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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民日报看两会】中国出境游升温提振全球旅游业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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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8日电 自2月6日中国出境团队旅游业务试点恢复以来,仅半个月,中国出境游快速升温。

2月17日,泰国皇雀航空公共有限公司执飞的郑州至泰国航班上,同时有3个旅行社组团出境游;3月18日从上海出发、人均价格27999元的携程首班新西兰出境团,开售后立即售罄;北京多个出入境接待大厅内申换护照的市民增多,不少受理点已约满……

图为2月6日试点恢复中国公民出境团队游首日,泰国国家旅游局与中国驻泰国大使馆在曼谷廊曼国际机场共同举行隆重、热烈的欢迎仪式,迎接首批来泰中国旅游团。图为中泰双方欢迎人员一同为游客们送上泰式鲜花花环和深受游客喜爱的大象裤。【图片=中国驻泰国大使馆】

多国政府和旅游业界表示,热切欢迎中国游客再度到来。亚太旅游协会预计,未来两月内泰国将迎来50万中国游客,"得益于中国游客的回归,亚太旅游业今年将强劲复苏。"通过来自中国的游客,世界也看到了中国经济的活力、潜力,感受到了全球旅游市场重振的信心。

试点恢复出境团队旅游业务的20个国家,大多数都是签证、交通或入境政策相对便利的目的地。

马尔代夫是中国游客最关注的高端海岛度假目的地之一。不久前,中国和马尔代夫互免签证协定正式生效,飞猪平台数据显示,消息发布后马尔代夫机票搜索量瞬时增长近10倍。携程平台上,马尔代夫目的地浏览量半小时环比增长200%。

疫情发生前,中国连续多年是马尔代夫最大旅游客源地。马尔代夫旅游部部长毛素姆说,中国游客对马尔代夫旅游贡献很大,马尔代夫原计划今年吸引180万外国游客,随着中国游客的到来,预计原有目标数字至少增加10%。

图为2月9日,市民在江苏泰州市一家旅行社销售网点咨询出境团队游。【图片=汤德宏/人民图片】

除了政策利好,国际航班加密也有效促进了出境游升温。中国民航局运输司副司长商可佳近日在新闻发布会上表示,中国已恢复与58个国家间的客运定期航班,换季后,国际航班量有望进一步增加。金边、曼谷、悉尼、吉隆坡等城市成为最受中国旅客欢迎的跨国旅行目的地。航旅纵横行业发展总监赵楠表示,从全年来看,随着更多旅客完成护照更新手续,中国出境旅客量预计还会迎来多个"小高峰"。

疫情前,中国连续多年是世界最大出境游市场,中国游客是全球最大的海外旅游消费群体。期盼中国游客回归,是多国旅游从业者共同的心声。

已开始接待中国旅游团的马尔代夫一家旅行社工作人员拉伊德表示,很高兴看到中国游客回来了,这对于他的旅行社和整个国家来说无疑是个好消息。

图为2月8日,前往印尼巴厘岛的旅行团的旅客在杭州萧山国际机场T4航站楼拍照留念。【图片=龙巍/人民图片】

"中国恢复出境游对于提振全球特别是亚太地区的信心至关重要,欢迎更多国家分享中国出境游发展带来的红利。"中国旅游研究院院长戴斌表示,中国游客的诉求和疫情前相比已经发生改变,在注重安全性的同时更青睐体验与品质,"希望出境游目的地国家和地区在平等对待中国游客的基础上,提供高品质的产品。"

多国旅游部门已注意到了这一变化,并针对中国游客积极推出新举措。荷兰国家旅游会议促进局亚洲区总监、中国区首席代表杨宇表示,荷兰旅游从业者不断提升服务水平,利用数字化手段为中国游客提供服务,手机支付也在更广泛的范围内推广。南非旅游局亚太区首席代表曼苏尔·穆罕默德表示,南非针对性地启用了无接触办理入住等数字化技术,并制定新的满意度品控系统及政策,希望中国旅客能放心且安心地来到南非,体验彩虹之国的独特魅力。

相信在不远的将来,中国公民出境团队旅游目的地清单一定会越来越长,为全球旅游业发展注入更多动力。

(文章摘自《人民日报》社)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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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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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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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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