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전자제조 특화 기업 육성 '용산시제품제작소'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제품 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
소형스마트 가전 분야 40개 기업모집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전자제조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용산시제품제작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용산시제품제작소는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하는 2층 메이커스페이스(구 디지털대장간)와 달리 전자제조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입주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꿈새김판이 겨울 문구로 교체돼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해 백현주 씨의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12.12 hwang@newspim.com

12명이 상주 엔지니어사 회로설계, 부품선정, 보드개발, 시제품, 케이스, 초도양산, 마케팅, 론칭, 소비자 평가까지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재료비만 개인이 부담하면 누구나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의 기능은 그대로 2층에서 운영한다.

연간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제조기업 총 40개(기술지원 30개사, 입주 10개사)를 선발해 제품화 전과정을 지원하고 단위지원 90개를 포함해 최대 130여건의 시제품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한다.

1개 시제품 모델당 최대 500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며 전자회로 설계, 3D모델링, 제조 엔지니어가 상주해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국비(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전문 전자제조장비를 구축 및 운영한다. 시는 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모집해 입주공간 및 시제품 제조지원을 한다. 서울시 소재 기업 및 서울 창업프로그램 참여기업은 우대한다.

지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고 기업은 일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30개 기업을 선정해서 개발에서 초도양산, 마케팅, 시장출시까지의 공동개발을 목표로 한다.

초도양산 제품 50개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부터는 기업에서 재료비를 부담한다. 민간 제작기업의 1/4비용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기술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전자회로 및 기구 설계도면, 소스코드 등의 산출물은 기업에 귀속된다. 제품출시 이후에 고객 설문을 통한 실증서비스와 관련 데이터 제공도 가능하다.

용산시제품제작소에 입주할 10개 기업도 모집한다. 가볍고 작고 저가인 전자제품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마트 소형가전' 분야의 중소 및 스타트업을 2일부터 모집한다.

입주신청은 22일, 기술지원 프로그램 신청은 15일에 마감한다. 참가 대상은 초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7년이내)이며 입주는 서울 소재 기업만 가능하다.

선발된 기업은 최대 1년간 입주해 아이디어 상태의 시제품을 기술력을 검증한 완제품으로 제작하고 시장 출시까지 지원받게 된다. 입주기간은 6개월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를 통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용산시제품제작소는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제품개발과 초도양산에 성공하는 '성지'가 될 것"이라며 "도심 내 기술기반의 창업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만들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제조창업지원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