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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 차관 "K팝부터 게임·방송·웹툰 해외 수출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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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 개최
콘텐츠 장르별 점검·해외 진출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전병극 문체부 차관이 음악업계를 시작으로 게임, 방송, 웹툰 영역의 콘텐츠 수출을 위한 현장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

문체부는 7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분원에서 전병극 제1차관을 주재로 '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어 K-팝 수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해외 진출 촉진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차 문화도시 지정 및 제2차 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체부는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1차 문화도시로 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식,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 총 7 곳을 지정했다. 2019.12.30 alwaysame@newspim.com

문체부는 콘텐츠 현장과 소통해 수출지원정책을 점검하고 발굴하고자 지난달 17일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달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박보균 장관이 'K-콘텐츠 수출전략'을 발표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회의로 수출 현장을 콘텐츠 장르별로 점검하는 첫 자리이기도 하다. 장르별 점검의 첫 번째 대상은 K-팝으로, 음악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해외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1990년대 말 아시아권 국가들의 한국 드라마 열풍으로 시작된 한류는 이후 아이돌 가수 중심의 대중음악으로 확산됐다. 이후 K-팝은 최근까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을 필두로 K-콘텐츠를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음악산업 수출액을 2021년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14.1% 증가한 7억7527만 달러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8일 서울 송파구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직스튜디오를 방문해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3.01.28 89hklee@newspim.com

이번 회의에는 콘진원 한류지원본부를 비롯해 연예기획사 티오피미디어, 스페이스 보헤미안, 이고그룹과 K-팝 엔터테인먼트 교육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 등 업계 관계자와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해외 쇼케이스 개최, 음악 전문마켓 참가,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참가 등 기존 해외 진출 지원책에 더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효과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전병극 차관은 "2021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124.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K-콘텐츠는 명실상부한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가 됐다"며 "음악업계를 시작으로 향후 게임, 방송, 웹툰 등 장르별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해 K-콘텐츠가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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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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