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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바이오텍EVC, 김제시에 전기차 충전기 81대 설치..."비수도권 중심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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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코스피 상장사 웰바이오텍의 협력사 웰바이오텍EVC가 전기차(EV) 충전기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전북 소재 유일한 EV 충전기 제조회사인 웰바이오텍EVC는 본사와 제1공장을 군산에 두고 있고 제2공장을 김제에 두고 있다.

7일 웰바이오텍EVC는 전북 김제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대응 민간충전사업자 모집공고'에 타디스테크놀로지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웰바이오텍EVC의 7kW 완속충전기 71대, 100kW 급속충전기 10대다. 김제시 내 공용주차장, 공공시설 등 25개소에 총 81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제시 컨소시엄으로 함께한 타디스테크놀로지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환경부 충전사업자로 선정된8년차 충전 솔루션 전문회사로서, 금번 사업에서 관제 플랫폼 및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타디스테크놀로지는 전국 충전소 위치 및 충전상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evWhere(이브이웨어)'와 자체 충전 서비스 'evPlug(이브이플러그)', 충전관제서비스(CSMS) 플랫폼 'evCloud(이브이클라우드)' 등을 공급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통합 솔루션 회사이다.

웰바이오텍 관계자는 "EV 충전기 시장은 전기차의 급격한 보급 속도에 비해 아직 현저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웰바이오텍EVC는 전북 지역의 유일한 EV 충전 제조사이자 서비스 사업자로서, 전라도 지역은 본사와 제조공장이 모두 위치한 만큼 어떠한 대응도 빠르게 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전라도 지자체와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웰바이오텍EVC는 EV 충전기 브랜드 'evLUCY(이브이 루시)'와 EV 충전 서비스 브랜드 'evSPEED(이브이 스피드)'를 운영 중이다. 7kW 완속충전기의 고급형·표준형·보급형 모델, 100kW·200kW 급속충전기를 공급한다. 현재 300kW 이상의 초급속충전기와 30kW급 충전기를 준비중이다. 안정적인 고속 출력과 빠른 충전 속도, 자체 제조를 통한 원활한 수급과 A/S, 원스탑 설치 서비스 등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로고=웰바이오텍]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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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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