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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尹 "전기·수소·자율운항 선박 미래 먹거리 확보…좋은 시스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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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조선·석유화학 국가기간산업 이끌어"
"지역 경제인 민원, 속도감 있게 점검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울산 경제인들과 만나 전기·수소·자율운항 선박 등 미래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울산 남구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지역 경제인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수소차 안전인증센터와 전기, 수소차 핵심부품 지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3.01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60여년 동안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국가기간산업을 이끌어왔고, 우리 수출의 13%를 책임질 만큼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기공식을 가진 S-OIL 샤힌 프로젝트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 신설,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등 미래 신산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 경제·기업인, 전문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균형발전위원장, 울산시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제인들은 울산시 우회도로 신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그린벨트 해제, 조선업 인력 확충, 중소기업 석박사 인재 확보, 설비투자 세액 공제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은 "40년 교수 생활하면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 10번 넘게 참석했지만 참석자들의 질문에 주무장관이 일일이 메모하고, 답변하는 것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화답했다.

또 울산에 지역구를 둔 권명호·이채익·서범수·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윤 대통령께서 당선 1주년이 되는 오늘 울산을 찾아 민생경제를 챙겨주셔서 감격스럽다"며 "나라가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지역 경제인들의 민원은 산업부와 중기부에 전달하면 속도감 있게 점검하도록 하겠다"며 "지난 10달간 한미 관계, 한․일 관계를 포함한 외교정책 방향, 공무원들의 생각, 이런 것들은 많이 바뀌었겠지만 국민과 기업이 생활과 사업에서 느끼는 변화를 체감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노력을 통해 얻은 정당한 보상을 부당한 세력에게 뺏기지 않고, 기업들은 사업하기 좋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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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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