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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톱픽] '야수의 심장' 서학개미, 테슬라‧3배 ETF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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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장 ETF‧'국채 불3X'에 700억원 규모 투자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서학개미들이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고 있다. 최근 챗GPT 종목에서 벗어나 테슬라와 '3배 레버리지' 등이 순매수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 유명환 기자 = 2023.03.03 ymh7536@newspim.com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로 순매수 규모는 6855만 6566달러(약 908억원)다.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로 순매수 규모는 2498만 6337달러(약 331억원)다.

세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국채 불3X'(DIREXION DAILY 20+ YEAR TREASURY BULL 3X SHS ETF)로 순매수 금액은 2494만 2602달러(약 330억원)이다.

순매수 4위 종목은 테슬라 주식의 1.5배 레버리지 ETF인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 셰어즈'(Direxion Daily TSLA Bull 1.5X Shares, 티커 TSLL)로 1487만 1204달러(약 196억원)다.

TSLL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 디렉시온이 지난해 8월 출시한 단일종목 ETF로 테슬라 주가 일일 수익률의 1.5배만큼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테슬라 주가가 70% 폭락하자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주가 반등시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레버리지 ETF로 몰렸다.

5위는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RIVIAN AUTOMOTIVE INC)로 1186만 5064달러(약 157억원) 어치 사들였다.

이 외에도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VANGUARD SP 500 ETF SPLR 39326002188 US9229084135 ▲ISHARES MSCI ACWI ETF ▲MICROSOFT CORP ▲SALESFORCE INC 등이 이름을 올렸다.

※ 기사 본문에 인용된 통계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미국 현지시각 기준 5거래일) 집계된 수치입니다. 보다 자세한 통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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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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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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