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남해군 '맛있는 바다, 남해다름 수산물' 가이드북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맛있는 바다, 남해다름 수산물'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남해군 발간한 맛있는 바다,남해다름 수산물 가이드북[사진=남해군]2023.03.22 m760

관광산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식도락'의 묘미를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대표되는 남해의 관광자원과 더불어 남해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도모했다.

관광객들이 남해산 수산물의 효능 및 구입 등 정보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어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남해의 관광자원과 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영감과 정보를 제공하게 될 '맛있는 바다, 남해다름 수산물' 가이드북에는 맛있는 수산물과 수산식품에 대한 유용한 정보 뿐 아니라 새로운 수산식품에 대한 제안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먼저 청정남해를 대표하게 될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을 소개하고 '구수한 '남해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코너를 마련해 본격적인 남해 수산물 여행에 앞서 충분히 남해에 대한 친숙감을 느끼게 해준다.

본격적으로 남해의 대표 수산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효능, 고르는 법, 구입처를 소개하는 한편 정약전 선생의 저서 '자산어보' 내용을 발췌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남해에서 맛볼 수 있는 MBTI 유형별 추천 전통 수산요리를 통해 더욱 재미를 더했다.

남해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멸치를 비롯해 남해군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남해전통시장', 남해 수산업의 요람인 '미조항', 남해의 아름다운 전통유산인 '지족 죽방렴' 등을 주변의 관광명소와 연계시켜 소개한다.

남해의 품질 좋은 수산물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 속 유럽' 남해의 이국적인 관광명소도 함께 눈에 들어온다.

마지막으로 수산물과 수산식품에 호불호가 강한 MZ세대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안하는 '남해멸치로 떠나는 세계여행'과 '남해수산물로 만들어보는 세계 씨푸드요리'를 흥미롭게 담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 앞바다에서 잡히는 어류와 조개류 등 각종 해산물은 이미 맛과 영양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며 "남해군 수산물의 우수성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어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