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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퀸메이커', 김희애·문소리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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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글로벌 OTT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가 30일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퀀메이커' 메인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3.03.30 alice09@newspim.com

공개된 포스터는 오경숙(문소리)과 황도희(김희애)를 중심으로 '퀸'과 '메이커'로 나뉘어진 여러 인물들이 시선을 끈다.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서는 '퀸'들은 인권 변호사 출신 오경숙, 자선사업으로 신망이 높은 은성그룹의 사위 백재민(류수영), '서민의 종'이라 불리는 서민정(진경)이다.

그리고 그들을 당선시켜야 하는 '메이커'들은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 황도희, 자금력으로 선거판을 뒤흔드는 은성그룹 회장 손영심(서이숙), 선거의 제왕으로 군림해온 백재민 캠프의 칼 윤(이경영), 경험과 이성으로 서민정 캠프를 지휘하는 마중석(김태훈)이다.

유권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카리스마와 단 한 명의 승자가 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전략들이 선거판을 장악하며 눈 뗄 수 없는 정치쇼를 선사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제39대 서울 시장 보궐 선거를 앞둔 사람들의 야심 찬 레이스를 담았다. 백재민을 시장으로 만들라는 손영심의 지시를 거절하고 십수년간 몸담았던 은성그룹을 나온 황도희는 적수일 때부터 눈여겨보았던 오경숙에게 서울 시장 출마를 권유하고, 오경숙은 재벌가 은성그룹이 권력을 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그녀의 손을 잡는다.

카메라 맛과 조명의 힘을 아는 '선수'이자 본인의 매력을 정확하게 아는 'A급 광대'인 백재민과 서민정은 새롭게 떠오른 강자 오경숙을 무너뜨리기 위해 조작도 서슴지 않는 다양하고 치열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겨냥한다.

영상 속 "연기력이 권력이다"라는 카피가 과연 어떤 이야기로 완성되었을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치밀한 전략과 수 싸움으로 반전의 재미를 거듭할 '퀸메이커'는 내달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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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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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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