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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AI·IaaS 융합' 통한 성장 가속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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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에이치엔 클라우드(이하 NHN클라우드)가 3일 독립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 접목과 유닛 체제 신설 등의 성장 가속화 전략을 공유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4월 1일 NHN이 2014년부터 제공해오던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서 독립법인 형태로 출범했다. 이후 NHN클라우드는 1년간 공공, 금융, 정보기술 및 게임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기업가치 1조 원을 넘어서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수주 기관 기준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성했다. 또한 NHN클라우드는 신한금융투자, 상상인저축은행 등 멀티 클라우드 전략 기반으로 금융권 고객도 연이어 확보했다.

[자료=NHN클라우드]

아울러 NHN클라우드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에서도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 독립법인 출범 이후 개인 사용자 포함 서비스 이용 고객이 출범 이전 대비 24% 상승했으며, 특히 1년간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솔루션은 200여 개가 입점됐다. 나아가 전체 파트너사는 400여 개로 독립법인 출범 직후에 비해 현재 70% 상승했으며, 지방 권역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지역거점 파트너는 100여 개로 이전보다 3배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NHN클라우드는 보유한 AI 기술력과 Infrastructure as a Service(IaaS) 역량의 융합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NHN클라우드는 AI 기술 발전 흐름에 따른 기반 연구를 지속함과 동시에 AI 개발 목적 고성능 인프라에 대한 준비와 AI컨택센터 등 AI 특화 상품군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공 및 금융 클라우드, AI 특화 데이터센터 등 NHN클라우드의 다양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별 규정 준수와 데이터·운영·워크로드 주권을 강화한 소버린 클라우드 전략을 기본화하고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상품별 유닛(Unit) 조직체계도 도입해 신속한 사업 실행을 위한 제반 준비를 갖춘다. 유닛은 상품·서비스 책임자가 중심이 돼 의사결정 단계를 CEO까지 한 단계로 구성한 소규모 의사결정 체계로, 급변하는 클라우드 산업 환경에서 빠르고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 출시와 고객 맞춤형 상품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백도민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올 1월에 NHN클라우드가 투자 혹한기에도 시장에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급변하는 외부환경에서도 미션을 해결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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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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