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페어몬트호텔에서 창간 20주년 기념식 및 제11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념식 이후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대혁신 전략'을 주제로 부자 아일랜드와 복지 스웨덴의 사례를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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