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둥펑-15, PHL-191, J-16...대만 포위 나선 中 주력 무기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민해방군 8~10일 대만 포위 훈련중

[서울=뉴스핌] 조용성 기자 =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 중인 대만 포위 훈련에 중국의 주력무기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훈련 영상에 따르면 둥펑(東風)-15, PHL-191, J(殲, 젠)-16, J-10C, H(轟, 훙)-6K, Y(運, 윈)-8, SU-30MKK, 052C, 054A 등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우선 둥펑-15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대만의 방공망과 군용기지 등을 타격할 수 있다. 훈련에 참여한 것은 둥펑-15B 미사일로 궤적을 변화시키며 활공해 요격을 어렵게 한다. 

PHL-191은 장거리 방사포다. 최대사거리는 480km에 달한다. 대만해협 중 가장 폭이 좁은 곳은 130km임을 감안한다면, 중국 본토에서 대만 본섬을 직접 타격할 수 있다. 둥펑 미사일에 비해 화력은 낮지만 원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PHL-191[사진=CCTV 캡처]

J-16 전투기는 공대지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공대함 미사일 8톤을 장착할 수 있다.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최대 항속거리는 4000km다. J-10C 전투기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엔진을 탑재했으며, 중국판 F-16으로 불린다.
중국의 대표적인 전략폭격기인 H-6K도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의 B-52(미국 전략폭격기)'로 불리는 이 폭격기는 괌을 타격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극초음속 미사일을 탑재한다. 

대잠초계기인 Y-8은 레이더병, 소나병, 잠수함 수색병 등 10여명이 탑승하며, 대잠수함 정찰, 분석, 공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러시아에서 수입해 운용중인 SU-30MKK 전투기가 이번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J-10C[사진=CCTV 캡처]

해군에서는 052C와 054A가 훈련에 참가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052C 구축함은 055 구축함에 비해 규모가 작고, 공격능력이 제한적이지만, 기동력과 방공 능력이 강하다. 054A 호위함은 중국판 사드(THAAD) 미사일로 불리는 훙치(紅旗)-16을 탑재했다. 이 호위함은 항모편대에서 정찰이나 후방 호위를 맡는다.

한편 대만을 담당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8∼10일 대만해협과 대만섬 북부, 남부, 대만섬 동쪽 해·공역에서 대만섬을 둘러싸는 형태의 전투 대비 경계 순찰과 '날카로운 검 연합훈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동부전구는 이번 훈련에 대해 "제해권, 제공권, 정보통제권 등의 확보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