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하락 마감...美 긴축 지속 의지에 '실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70.13(-23.20, -0.68%)
선전성분지수 11760.27(-100.13, -0.84%)
촹예반지수 2415.76(-15.34, -0.63%)
커촹반50지수 1134.40(+4.58, +0.41%)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9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주요 지수 모두 약보합으로 출발해 거래를 이어가면서 낙폭을 키웠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8%,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84%, 0.63%씩 내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긴축 지속 의지를 밝힌 것이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며 "기준금리를 5.50~5.75%로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침체 우려가 너무 과장돼 있다"며 "노동시장이 매우 강력하다는 점에서 올해 하반기 침체를 예상할 때는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외국인 자금은 매도세가 우위를 점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5억 8000만 위안(약 1115억 4560만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지만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4억 96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내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9억 16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19일 발표될 대출우대금리(LPR)가 동결될 것이란 관측도 증시 반등을 억제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고 물가도 안정적인 만큼 LPR 인하는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인민은행은 17일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전월과 같은 2.75%로 유지한다고 공고했다. MLF 대출은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을 상대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로, MLF 금리를 통해 시중 유동성 총량 및 금리를 조절한다.

현재의 1년물 LPR과 5년물 LPR은 각각 3.65%, 4.30%로 7개월째 동결된 것이다.

이날 부동산 테마주가 부진한 흐름을 연출했고, 소비 전자와 가구 테마주도 큰 폭으로 내렸다.

한편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73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083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가 0.1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