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 '5월 동행축제'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1일부터 28일까지 동행축제 개최
쇼핑몰·홈쇼핑 등 유통채널 250개 동참
2만 중소·소상공인 제품 최대 50% 할인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올해로 4년차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이번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함께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팔도 동행축제, 30개 지역축제 연계

올해 동행축제는 전국적인 경기 진작을 위해 온 국민이 작은 소비부터 큰 투자까지 힘을 모으는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추진한다.

중기부는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시기의 누적 피해로 인해 여전히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국에서 개최되는 지역행사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동행축제 홍보포스터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21 victory@newspim.com

우선 개막행사를 5월 9일 대전에서 개최하고, 울산 '고래축제',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 충남 '태안 꽃 박람회', 전주 '한옥마을 봄빛장터' 등 30개 지역축제·행사를 연계한 팔도 동행축제를 전개한다.

소담상회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촉전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1812곳), 백년가게(2262곳)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위메프 등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 46개와 정부·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쇼핑몰 60개도 이번 동행축제와 함꼐한다.

할인 쿠폰 발행과 타임특가, 특별기획전 등을 통해 총 1만9000여개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서 판매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21 victory@newspim.com

올해는 특별히 배달·중계 등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 KT 등 O2O 플랫폼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오프라인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4000여개사 점포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할인쿠폰과 광고를 지원한다.

◆ 일본 콘서트와 연계한 판촉전도 진행

이번 동행축제부터는 우수 제품을 해외 수출로 연계하기 위해 동행축제 영문명을 'Buy K Festa'로 정하고 영문 BI(Brand Identity)를 개발해 본격적으로 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

5월 12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한류 콘서트와 연계한 판촉전을 열고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외에 면세점과 북미·중국·일본·아세안 등 권역별 글로벌 유통플랫폼 10개에서 우수제품에 대한 판촉전도 진행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21 victory@newspim.com

중기부는 최대한 많은 경제주체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도 추진한다. 동행축제 온누리상품권 개인 월별 구매한도를 상향하고, 13개 지역화폐는 구매한도나 할인율을 높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태원 상권의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태원에 새로운 불을 밝히는 '위시볼 행사'가 5월 12일부터 사흘간 이태원 메인거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동행축제 슬로건은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전국 방방곡곡 경제활력을 제고하자는 의미를 담아 '함께 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로 정했다.

홍보대사는 크로스오버그룹 '라비던스'가 맡아 우리 전통 민요를 편곡한 '신 뱃노래'를 캠페인송으로 부른다.

동행축제 챌린지도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송에 맞춰 흥을 표현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우리경제의 활력을 응원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해시태그(#동행축제, #흥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추첨결과는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행축제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관련된 내용은 4월 24일부터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