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해진공, 3억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립 이후 달러화 글로벌 공모채 시장 첫 진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유럽과 아시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4일 5년 만기 미달러화 표시 채권 3억달러를 발행했다. 최종 주문은 29억달러 이상이었으며, 장중 3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주문은 아시아 및 유럽지역의 은행과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기관에서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89%, 유럽 11% 수준이다.

청약배수는 약 10배 규모였다. 높은 청약배수로 최종 발행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 대비 30bp(0.30%) 축소됐으며, 공사의 첫 발행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발행 프리미엄 없이 발행에 성공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2023.04.25 dream@newspim.com

해운시장은 미달러로 결제되는 국제금융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사의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환위험에 노출된 국적선사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달러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외화채권 발행을 통해 공사는 외화자금 조달 방안을 다변화 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향후 국적선사들의 증가하는 달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홍콩, 싱가포르, 런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대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및 크레딧스위스은행(CS) 파산 등으로 인한 글로벌 채권시장 불확실성 하에서도 공사의 우수한 신용등급, 대한민국 해운시장에서의 공사의 위상 및 정부의 적시 지원가능성 등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부각해 해외 투자자들 참여율을 높였다. 이번 딜은 CITI, HSBC, ING, SC 4개사가 주관했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매년 지속적인 외화채권 발행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적선사에 대한 외화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