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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본다... '2023 씨네페미니즘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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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수)~7월 26일(수) 매주 수요일 강좌 진행
여성주의로 본 대중문화의 주요 키워드, '로맨스'와 '영화사'
5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수강생 선착순 모집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23. 08. 24~08. 30/집행위원장 이숙경)가 여성주의 시각을 바탕으로 영화 비평의 깊이를 더해 줄 '2023 씨네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씨네페미니즘학교'는 영화와 대중문화를 여성주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2012년부터 시작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주요 사업이다. 해마다 주제를 선정해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이는데, 매해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는 2가지 주제를 강좌의 특성에 맞춰 운영하는데, 대중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하는 '열린강좌'와 심도 있게 주제를 탐구하는 '집중강좌'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강사진으로 총 9개의 강의를 준비했다.

먼저 '열린강좌'는 문화 콘텐츠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해 '이토록 까다로운 로맨스'란 주제로 논의한다. 영화부터 드라마, 버라이어티 쇼까지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살펴보면서, 여성학으로 본 로맨스, 스크린과 모니터 속 연애의 형상, SF가 상상하는 새로운 사랑의 형태까지 각계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각도로 연애를 다뤄본다.

강연자로는 허윤 교수, 오세연 감독, 김신현경 교수, 정보라 작가, 염문경 감독 겸 배우, 차한비 기자가 나서며, 5월 31일(수)부터 6월 28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으로 강좌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무료 강좌로 5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여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음으로 밀도 있고 세밀하게 주제를 바라보는 '집중강좌'는 '여성주의로 다시 쓰는 세계영화사'를 이야기한다. 최근 여성 영화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만큼 여성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존의 영화사를 여성주의적으로 재독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페미니스트 영화 연구자 및 비평가의 시각으로 여성영화사의 핵심 쟁점들을 소개한다. 나아가 제르맨 뒬락, 차학경 등 묵묵히 선구자로 역사를 기록한 영화인들도 되돌아본다.

신은실 영화평론가, 배주연 영화연구자, 황미요조 영화연구자, 권은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7월 5일(수)부터 7월 26일(수)까지 매주 토즈 신촌비즈센터에서 진행된다. '집중강좌'는 강좌별로 1만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6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여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강좌별 선착순 최대 50명씩 신청할 수 있다.

영화 콘텐츠와 페미니즘 비평을 접목한 '2023 씨네페미니즘학교'의 강좌 시간표 및 수강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기획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지난해 여성영화제 전경 [사진=여성영화제 홈페이지] 2023.05.16 digibobos@newspim.com

한편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8월 24일(목)부터 8월 30일(수)까지 7일간 개최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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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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