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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군민과 함께 누리호 3차 발사 축하"

기사입력 : 2023년05월26일 11:38

최종수정 : 2023년05월26일 11:38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박차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은 대한민국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열정과 사명감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6만 2000여 군민과 함께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25일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두고 이같이 밝혔다.

공 군수는 "그동안 3차 발사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해온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과기정통부에 진심어린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누리호가 우주를 향해 힘차게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3.05.25 photo@newspim.com

누리호 3차 발사는 실용급 위성을 우주궤도에 투입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최초의 시도이자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으로 참여해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우주발사체의 핵심 기술을 항우연으로부터 이전받게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1일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한 성장거점으로서 전남 고흥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로 최종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흥군은 민간발사체 산업 견인을 위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발사체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건립 등 2031년까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8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나로우주센터 접근성 개선 등 현안건의를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3.05.26 ojg2340@newspim.com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국내 민간발사체 기업들을 위한 민간발사장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2024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고흥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및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며 "조속한 추진을 통해 앞으로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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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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