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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짜뉴스 해법은"…국민통합위, AI미래 갈등 대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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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정책 발전·미래갈등 요인 대응 방안 7월경 마련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31일 서울에 위치한 AI 개발 업체 제네시스랩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신뢰성·윤리 확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AI면접관의 공정성, AI가 만들어내는 가짜뉴스, AI 알고리즘 편향성에 의한 차별과 불공정 문제 등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통합위원회가 31일 AI 개발 업체 제네시스랩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민통합위] 2023.05.31 taehun02@newspim.com

국민통합위는 지난 4월부터 'AI 확산에 따른 미래갈등 대비'라는 주제로 ▲디지털 격차와 양극화 문제 ▲인권침해, 차별 등 신뢰·윤리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 위험과 부작용을 예방하고, 혜택은 향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AI 신뢰성 정책이 산업 발전과 균형,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영복 제네시스랩 대표는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안정성 및 윤리성은 기업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기업 스스로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어 개발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분야별 개발안내서 보급, 자가검증 기반 조성 등 기업의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고 지원하는 정책 노력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개발자와 사용자의 윤리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한 AI신뢰성 검증이 필요하며, 특히 AI 의료기기나 자율주행차와 같이 사람의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된 기술에 대해서는 공인된 검인증 절차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민간 자율 노력에 공공의 역할이 더해진다면, '초일류 인공지능 국가'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재천 기획분과위원장은 "AI 신뢰‧윤리 이슈는 시대‧문화‧기술적 상황 등에 따라 계속 변하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유연한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산업계‧전문가 등과 함께 새로운 관점에서 균형있는 AI정책 발전과 미래갈등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7월경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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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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