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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연설 맹폭 "무능·무지로 일관…불체포특권 포기, 국민이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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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정권은 5포 정권…불체포특권 포기"

[서울=뉴스핌] 김가희 인턴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이재명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정권은 5포 정권이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몰염치의 극치"라고 맹폭했다.

이 대표는 같은날 오전 11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정권은 민생·경제·정치·외교·안전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향한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2022.04.20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의 연설이 끝난 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십여분 가까이 진행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들으며 국민께서는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라는 낯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돈봉투 사건으로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김남국 코인으로 '도덕성'을 포기하고, 굴종 외교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포기하고, 온갖 성비위로 '성인지 감수성'을 포기하고, 불체포 방탄으로 '민심'까지 포기한 '5포 민주당'이 대체 무슨 자격으로 윤석열 정부를 향해 '5포 정권'이라 비판하는가"라고 꼬집었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에 대해서는 "이미 겹겹이 방탄조끼를 입어놓고서 사과 한마디 없이 큰 결단이라도 하는 것처럼 이제 와 '구속영장이 오면 응하겠다'는 모습은 5분 신상발언을 보는 듯한 몰염치의 극치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율배반과 내로남불, 무능과 무지로 일관했던 제1야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었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2023.03.23 mironj19@newspim.com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한마디로 '적반하장의 시간'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 원내대변인은 "아무리 정치가 진흙탕이라고는 하지만,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라는 게 있다.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익에 관한 문제다"면서 "하지만 이 대표는 이 선마저 넘어 '광우병 시즌2' 후쿠시마 괴담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본인의 사법리스크, 쩐당대회 돈봉투 살포, 김남국 코인 투자, 이래경 혁신위원장 망언에 이어 싱하이밍 훈계까지, 당대표로서 잇따라 터진 악재를 덮고자 하는 다급한 마음은 알겠으나, 국민의 생명과 어민의 생계를 볼모로 잡는 것이 과연 정치인, 그것도 제1야당의 대표가 취할 행동인지는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와 함께한 민주당의 지난 1년은 '방탄정당''돈봉투당''내로남불당''無도덕당'으로 요약된다"면서 "오늘 자신에 대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이 대표의 외침이 과연 진심인지 아니면 국면전환용 '쇼'인지는 국민들이 지켜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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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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