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李 불체포특권 포기에 친명 비명 한목소리…"이재명 답다" "잘 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성호 "이재명다운 고민과 결단이 보여"
조응천 "깜짝 놀라...진작에 했으면 더 좋았을 것"

[서울=뉴스핌] 서영빈 인턴기자 =  비이재명계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과 친이재명계인 정성호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에 "잘 했다. 진작에 좀 하지", "이재명답게 본인이 고민하고 결단했다"고 입을 모았다.

정성호 의원은 20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평상시에 저하고 (이 대표가) 대화할 때 보면 당에 부담을 줘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다만 언제 선언을 할 건지에 대해서는 짐작을 못 하고 있었다. 어제 한 것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에게 질의하는 모습. (공동취재사진) photo@newspim.com

민주당은 이성만·윤관석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인해서 큰 내홍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이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로 "적절한 시기에 당 내의 어떤 그런 불만이나 비판을 누그러뜨리고 또 국민들에게도 지금 민주당이 향하는 방탄국회에 대한 비판들을 좀 완화시킬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이 대표를 향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김용, 정진상 두 이재명 핵심 참모들이 지금 재판 과정을 보면 유동규의 진술에는 아무 증거가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차고 넘친다고 하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 또한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이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에 대해 "잘 했다"며 결정 배경에 대해 "현실적으로 체포동의안을 걸려면 7월달에 또 임시회 소집 요구를 해야 되는데 비난이 아마 대단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leehs@newspim.com

그러면서 혁신위가 출범함에 따라 이 대표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도덕성 회복도 (혁신위가) 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게 딱 걸려 있으면 한 발 자국도 못 나가지 않나. 그러니까 물꼬를 틔워주는, 공간을 열어주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 사퇴론과 관련해서는 "방탄 논란, 사법 리스크와 관련돼 있다. 지금 리더십 리스크도 있다.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기 때문에 이거 했다고 해서 그러면 아무 문제 없다. 그냥 가자. 이렇게는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부연했다.

또 혁신위원회가 이재명 지도부의 아바타가 아니냐 하는 여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대의원제 폐지나 당원소환제를 새로 만들자 이런 쪽에 주력을 한다면 말씀하신 그런 지적이 가능할 것이다. 그게 아니고 대선과 지선 패배 평가, 또 현 지도부 1년에 대한 평가, 거기에 대한 처절한 반성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그런 얘기가 안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blueprin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