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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시영아파트 일대, 불광천 수변공간 변신...재건축 가이드라인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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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80년대 초반 들어선 아파트가 노후화됨으로써 지역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마포구 성산지구가 불광천 수변중심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의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마포구 성산동 446번지 성산아파트 일대로 과거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된 지역의 계획적 관리 및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공동주택의 정비기준 마련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위치도 [자료=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은 성산아파트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기반시설, 밀도, 건축물 배치 및 디자인 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먼저, 불광천 변 성미다리를 중심으로 반원형태의 열린 공원을 조성해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경기장 등 주변 문화기능이 연계된 수변 중심공간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 건축물은 최소화해 수변에서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인접해 외부 개방이 가능한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토록 해 이용자의 편의성이 증대된다.

또한 공원과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주변 주민들이 편리하게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불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마포구청과 단지 사이에는 자전거전용도로도 조성돼 이동 편의성이 증대될 예정이다. 또 주동의 배치는 수변 개방감과 특화 디자인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입지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성산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개방감 및 보행편의성이 확보된 불광천 변 수변중심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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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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