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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민·관 공동대응 대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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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8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민·관 공동대응 대책 협의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민·관 공동대응 대책 협의회[사진=남해군]2023.06.28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 협의회에서는 정부와 경상남도의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남해군의 자체대응 계획이 설명됐다.

남해군은 군수 특별지시사항에 따라 오염수 대응계획을 세우고 공동대책단을 구성하여 이날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장(해양환경국장)을 중심으로 총 4개반 7개부서 12개팀 및 4개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군은 촘촘하고 체계적인 안전감시망 구축을 위해 해양수산부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도내 해역의 해양방사성물질 조사정점 추가를 건의해 기존 5곳에서 올해부터 8곳으로 확대했다. 이에 더해 추가적으로 해양수산부에 남해군 강진만을 해양 방사능 조사정점으로 추가할 것을 건의 중에 있다.

수입 수산물에 대한 유통관리도 대폭 강화되어 올해 1월부터 수입 수산물의 유통이력 신고 대상 품목이 17종에서 21종으로 확대됐다. 음식점 원산지표시 품목은 기존 15종에서 2023년 7월부터 가리비, 멍게, 전복, 방어, 부세를 추가해 20종으로 확대됐다.

현재 일본 후쿠시마 등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은 전면 금지되고 있다.

군은 수산물 유통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과 관내 마트, 음식점 등에 원산지표시 지도 및 단속을 매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5~6월은 일본산 수입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출하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남해군수협에 수산물 위판장 휴대용 방사능 측정장비 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남해읍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입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해 2029건,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총 3800만원을 환급했다.

군비 자체사업으로 남해군수협에 상생할인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며, 7월 ~ 8월 중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을 위해 국도비가 포함된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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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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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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