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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골프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지역자원 최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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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 강원도의원 "동해시 발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만들어 달라"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망상골프장&리조트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30일 망상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망상골프장 조성사업 시행자인 (주)더씨뷰는 이날 주민설명회를 통해 오는 2024년까지 동해시 망상동 산 97번지 120만2851㎡ 부지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망상골프장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2023.06.29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더씨뷰는 골프장 조성사업에 앞서 사업시행으로 인해 사업지구 및 주변지역에 미치게 될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업효과와 환경보전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자연생태·대기·수·토지·생활·사회경제 분야 등 항목별 저감방안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더씨뷰가 수립한 항목 환경저감방안을 보면 자연생태분야에서는 살수 및 속도제한, 귀화식물 관리방안, 특산식물의 저감방안, 이식수목·훼손수목 처리방안을 수립하고 육상동물의 번식기와 이동시기, 폭우시기 등을 피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토사유출방지 사업 추진,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관리, 법정보호종 출현시 조치사업 및 보호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하늘다람쥐 개체 확인 지점을 보전녹지로 계획해 직접적 훼손을 방지하고 하늘다람쥐의 먹이원인 유실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대기환경분야는 비산먼지 발생 억제, 차속의 규제와 적재 제한, 살수, 건설장비의 배출가스 억제,, 세륜세차시설 설치, 가설방진망 설치, 녹지사업을 추진하고 골프장 운영시에는 교목 2154주, 관목 4만7400주, 지피 8만9200본을 식재하고 조명설비를 통한 에너지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수환경분야에서는 공사중 발생오수처리, 유류 유출사고 방지 및 처리대책 추진, 동해시 상수공급 및 오수처리수 전량 재활용, 우수저장 및 관개용수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토지분야에서는 장비 노후 등으로 인한 폐유 유출 방지와 함께 매립폐기물 등 오염토 발생을 억제하고 사면에 대해 표구 구배를 적용한 비탈면 구배사업, 소단 설치, 적절한 사면 보호공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생활분야에서는 건설·임목폐기물 처리, 폐석면 처리, 가설방음 판넬 설치, 이동식방음벽 설치, 녹지계획 및 식재, 산불지역 녹화, 살수차 운행, 진입조로 과속방지턱 및 도로안내 표지판 설치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재석 강원도의원은 "환경영향 저감방안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민과 환경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항상 문제는 이러한 저감방안 대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씨뷰의 망상골프장이 들어옴으로 해서 외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효과가 있고 상당히 기대가 크다"며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더씨뷰 관계자는 "공사 기간은 물론 운영시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며 지역주민 고용창출을 통한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인구유입에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아 동해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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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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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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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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