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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유성구

기사입력 : 2023년06월29일 17:13

최종수정 : 2023년06월29일 17:13

<4급 승진>
▲안전도시국 최영윤

<5급 승진(전보)>
▲교통정책과 유승준 ▲건강정책과 박정아 ▲ 신성동 윤효숙 ▲관평동 이은주

<5급 전보>
▲감사실 최양희 ▲회계과 김영미 ▲지역산업과 문명옥 ▲청소행정과 서인석 ▲재난안전과 한재성 ▲건설과 노재창 ▲예방의약과 김선옥 ▲평생학습과 이재백 ▲온천2동 원종덕

<5급 전입>
▲민원여권과 박만수

<5급 전출>
▲의회사무국 신예철

<6급 승진>
▲기획실 이정화 ▲운영지원과 박용하, 한윤정 ▲회계괴 김영진 ▲일자리정책과 남궁정 ▲미래전략과 육은정 ▲위생과 이동전 ▲도서관운영과 오진희

<6급 전보>
▲미래전략과 이혜경(승진요원) ▲보건진료과 송정애

<6급 복직>
▲도시계획과 유도현

<7급 승진>
▲홍보실 박준석 ▲일자리정책과 남호진 ▲공동주택과 안지영 ▲세정과 강형석 ▲도서관운영과 김다혜 ▲지역산업과 최유리 ▲청소행정과 김민정

<7급 전보>
▲세정과 박재석

<7급 파견복귀>
▲원신흥동 최태원

<7급 직무파견>
▲세정과 이지혜

<8급 승진>
▲구즉동 김슬기 ▲운영지원과 이동구 ▲민원여권과 호유진 ▲교육과학과 황소희 ▲가족복지과 최명희, 홍지효 ▲주차관리과 이태규 ▲재난안전과 김은혜 ▲학하동 임지수 ▲원신흥동 김성수 ▲상대동 양서연 ▲온천2동 나재환, 노유정 ▲노은1동 김도희, 이준한 ▲노은2동 김지원 ▲신성동 이보경 ▲세정과 장성우 ▲사회돌봄과 한유지 ▲희망복지과 성희제 ▲도서관운영과 최가원 ▲건설과 권종규

<9급 신규임용>
▲건설과 박준형 ▲세정과 김다빈 ▲온천1동 김범진

<청원경찰 전보>
▲건강정책과 윤귀한 ▲도서관운영과 이석길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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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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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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