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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추미애, 사적 감정으로 폭로...검찰개혁 책임서 자유롭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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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권자인 대통령은 언제든 장관 해임 가능"
"이재명·이낙연, 때가 되면 만날 것"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장관직 사퇴와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저격한 것에 대해 "당대표·법무부 장관도 지내신 분이 사적인 감정을 갖고 폭로하는 게 과연 어른다운 행동인가"라고 질타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낸 윤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대통령이 임면권자인데 임면권자가 장관을 해임하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2.10.20 leehs@newspim.com

추 전 장관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장관직 사퇴를 종용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윤 의원은 "그때로 되돌아가보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해 직무 정지하고 징계를 내리지 않았느냐"며 "그런데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이러면서 추 전 장관은 상황이 굉장히 몰렸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죽했으면 정세균 전 총리가 '장관하고 검찰총장이 자중해라, 싸우지 마라'고 이야기를 했겠나. (문 전) 대통령이 이 문제 때문에 사과까지 했다"며 "그럼 (추 전 장관) 본인이 검찰개혁을 추진했든 안 했든 그걸 못한 책임과 문제를 만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해할 수 없는 게 추 전 장관은 본인을 해임시킨 것이 뭔가 이상한 것처럼 말씀을 한다"며 "왜 그 해임이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전 장관은 지난 3일 KBS '더라이브'에 출연해선 본인이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날 당시와 관련해 "이낙연 전 대표는 그렇게 하면 안됐다. 재·보궐 선거 때문에 제가 퇴장해야 한다고 하면 안 됐다"며 이 전 대표도 저격했다.

이에 윤 의원은 "실제로 본인한테 직접적으로 그렇게 발언했는지 한번 확인해보고 싶다"며 "당시 여론이 너무 급격하게 악화했다. 결국 검찰개혁을 거부하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거의 스타가 돼 버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관리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겠느냐"며 "이 전 대표가 사퇴를 요구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윤 의원은 '이재명·이낙연 회동' 시기와 관련해선 "때가 되면 만날 것이다. 두 분이 안 만날 이유도 없는 것"이라면서도 "(이 전 대표) 본인이 생각하는 일의 절차들이 있는데 그게 마무리되기도 전에 왜 안 만나냐고 채근하는 건 예의도 아니다"며 "결국 만났을 때 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아울러 "유튜브나 이 대표 지지 세력들은 '이낙연 때문에 대선 졌다. 이낙연이 윤 대통령을 찍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런 방식으로 두 분간의 화학적 결합이 되겠느냐. 굉장히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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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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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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