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유업계 타격에도…유한건강생활 a2밀크 판매량 100만개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최초 A2 단백질 함유한 아기 간식 '뉴오리진 유기농 쌀떡뻥'도 출시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유한건강생활의 브랜드 뉴오리진은 자사 'a2밀크' 200ml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생아 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영유아가 주 소비층인 유업계가 매출 하락 등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이 같은 실적은 고무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a2밀크는 유한건강생활에서 호주 프리미엄 유가공 업체 'a2 밀크 컴퍼니(The a2 Milk Company)'와의 독점 수입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사진=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a2밀크는 국내 최초, 유일의 A2 단백질 100%로 만들어져 배앓이 없는 프리미엄 우유다. 전 세계 단 30%밖에 남아있지 않은 A2 단백질만을 100% 함유하는 엄선된 젖소를 초지 방목하여 얻는다. A2단백질은 우리 몸속 모유 단백질 구조와 유사한 구조를 지녀 소화불량 등 배앓이 유발 성분을 최소화한다.

뉴오리진은 최근 국내 최초 A2 단백질을 함유한 아기 간식 '뉴오리진 유기농 쌀떡뻥'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나주평야 쌀을 100% 활용해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배앓이 감소 특허를 받은 뉴질랜드산 A2 단백질을 배합했다. 섭취 권장 연령이 6개월 이상 아이인 만큼 팜유, 덱스트린, A1 단백질, 유화제 등의 유해 성분까지 배제했다.

'뉴오리진 유기농 쌀떡뻥'은 뉴오리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첫 구매 이벤트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저출산 이슈로 인해 유업계의 소비가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도 뉴오리진 a2 제품군은 배앓이 없는 A2단백질 성분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hell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