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북, 낙뢰로 주택 753가구 상가 9곳 정전...호우피해 37건 안전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 공사현장서 토사 유출·응급복구...하천둔치 등 54곳 통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에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주민 3명이 대피하고 공사현장 토사 유출과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속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 포항시 대흥중학교 뒷편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쏟아져 재해당국이 톤백마대를 긴급 성치하는 등 응급복구했다.[사진=경북도]2023.07.12 nulcheon@newspim.com

의성과,안동, 상주,봉화의 하천둔치 16곳과 안동의 하천공원 4곳, 상주지역이 물놀이 공간 22곳 등 54곳이 통제되고 안동 예안면의 지방도 933호선이 지난 8일부터 통제되고 있다.

이번 호우로 포항시 호미곶면에 낙뢰가 떨어져 주택 753가구가 정전되고 의성군 의성읍 상가 9곳이 낙뢰로 정전 피해를 입었다.

또 이번 폭우로 포항시 대흥중학교 뒤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유출돼 재해당국이 톤백마대를 설치하는 등 응급복구했다.

경북소방당국이 의성군 안계면의 한 주택 침수 현장에서 응급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07.12 nulcheon@newspim.com

12일 경북도와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호우피해로 안전조치된 건은 모두 45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주택 침수 등 9 △낙석1 △도로장애 9 △간판3 △기타18 △배수지원5 건 등이다. 소방당국은 이들 호우피해에 대해 모두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

경북도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186개소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11~12일 오전 6시 기준 경북권에는 평균 23.8mm의 강우량을 보였다.

의성군 다인면에는 시간당 50.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경북권 주요지역의 강우량은 △안동 임하 73.5㎜ △의성 다인 64.5㎜ △청도 각북 62㎜ △상주 36㎜ △경산 34㎜ △영천 31.9mm △문경 31.9㎜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2일 경북권에 30~80㎜, 북부동해안권에 5~2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고했다.

또 이튿날인 13일에도 경북권에 최대 60mm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관측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