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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2분기 경제성장률 충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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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97.82(-11.81, -0.37%)
선전성분지수 10972.96(-37.40, -0.34%)
촹예반지수 2200.62(-6.82, -0.31%)
커촹반50지수 980.02(-4.80, -0.49%)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8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거래 한때 반등을 노렸지만 이내 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하락하며 또다시 3200포인트 아래로 밀려났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도 각각 0.34%, 0.31%씩 내렸다.

전날 발표된 2분기 경제성장률 등 경기 지표가 계속해서 투심을 짓누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2분기 경제성장률이 6.3%에 그치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자 경기 성장세 둔화, 심지어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조만간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중국 관영 중궈정취안바오(中國證券報)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3분기 중에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수 있다고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달 열릴 예정인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부동산 활성화 대책 등 경기 부양조치들이 발표될 것으로 점쳐진다.

상무부 등 13개 부처는 이날 '가정용 소비재 소비 촉진 조치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스마트 가전 및 스마트 조명 등 스마트 소비 촉진 ▲노후 주택 보수 및 수리 지원 ▲가구 교체 캠페인 전개 ▲농촌 가구 소비 촉진 등 세부 조치가 담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부양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경기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이유에서 모건스탠리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5.7%에서 5.0%로 낮췄고, 씨티그룹과 JP모건은 각각 5.5%에서 5%로 하향 조정했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외국인 자금도 대거 중국 증시를 이탈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과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각각 46억 5100만 위안, 41억 15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87억 6500만 위안, 우리돈 1조 5405억 3600만원 상당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섹터별로 보면 네트워크 보안 섹터가 약세를 연출했고 미디어 테마주도 하락했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45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127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8%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8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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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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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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