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시흥 '하하호호 시화호' 민간위원 초청 간담회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병택 시장 "민관의 협력으로 시화호는 생명의 호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난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하하호호 시화호'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간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하호호시화호 민관협력 간담회.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지속위는 시화지역의 공공정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는 기구로 정부, 지자체, 시의원, 공공기관, 시민환경단체와 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류홍번 지속위 공동위원장, 양광식 순천향대 교수, 김문진 시흥환경교육센터장 등 제8기 지속위 민간위원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시화호가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명의 호수로 탈바꿈해 온 지난날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환경교육의 성지로 나아갈 '시화호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반추하는 영상 시청을 통해 시화호의 역사적 의미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시화방조제 준공 30주년인 오는 2024년을 기점으로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시화호 미래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위원 간 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시화호의 환경 보전과 일대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통해 RE100(재생에너지 100%)·탄소중립·기후위기 정책 실천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이날 참가자들은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환경교육도시 조성 및 시화호 명소화 추진'을 위해 시화호의 현황 및 개발 상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화호 특화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중점 전략에 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임병택 시장은 "시화호가 환경오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끈 일등공신은 시민과 환경단체다. 민관의 협력으로 시화호는 생명의 호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4년은 시화방조제 준공 30주년, 지속위 발족 2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역사적 교훈의 상징인 시화호의 의미를 되짚으며, 환경교육도시로서 시화호의 새로운 역사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세계의 시화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