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생산효과 1880억원 추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족과 함께하는 정원 속의 하루' 주제로 180만명 내방 목표
450억원 투입...중앙공원 2025년 4월 11일~5월 25일 45일간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오는 2025년 개최할 예정인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생산유발효과를 1880억원으로 추정했다.

세종시는 2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소요되는 예산은 총 450억원이며 박람회에 180만명이 방문할 경우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760억원, 고용창출효과는 약 2000명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브리핑하는 최민호 세종시장. 2023.08.02. goongeen@newspim.com

생산효과 1880억원은 방문객수에 1인 소비지출 유발계수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돼 식음료비 737억·유흥비 180억·쇼핑비 365억·숙박비 362억·기타비(입장료 등) 236억원 등이다. 1인당 104만 4000원 꼴이다.

이날 브리핑은 당초 집중호우 전 국제정원도시 인증 기관인 CIB(Communities in Bloom) 2차 실사를 앞두고 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시에서도 적지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바람에 연기해 이날 열렸다

그 사이 세종시는 CIB의 2차 실사를 받고 오는 9월 중순 발표하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매년 전세계 도시가 참가해 펼치는 정원도시 경연에서 최고 등급인 '5 Bloom Gold'를 목표로 이번 CIB 평가를 받았다.

이날 브리핑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먼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배경을 소개하고 이어 노동영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이 기본구상안 등 자세한 내용을 설명한 후 질의 응답의 순서로 약 1시간 10분 정도 진행됐다.

최 시장은 먼저 "기후위기와 포스트 팬데믹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대두하는 가운데 '정원도시'가 부상하고 있다"며 "시도 도시 자체가 정원인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만들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노동영 환경녹지국장 모습. 2023.08.02 goongeen@newspim.com

이어 노 국장은 "시는 이미 정원도시로 조성돼 곳곳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세종시는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람회 주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정원 속의 하루'로 설정했고 기간은 오는 2025년 4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45일간으로 정했으며 행사장은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호수공원·옥상정원 등이라고 밝혔다.

노 국장은 박람회장 배치에 관해 5개 구역을 유료구역(주제존·프로그램존·가족여가존·수목원존)과 무료구역(생태존)으로 구분해 테마에 맞는 시설을 배치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박람회에 180만명이 방문할 경우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의 항목별 유발계수에 의거하면 생산유발효과는 약 188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760억원, 고용창출효과는 약 2000명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제정원도시박람회 행사장안. 2023.08.02 goongeen@newspim.com

시는 박람회 개최를 통한 직접적인 경제효과 이외에도 중부권 대표 정원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것과 호텔·컨벤션 등 관련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날 기본구상안 발표와 동시에 이달 중으로 산림청에 국제행사 개최계획서를 제출한 후 기재부의 지원대상 사업 확정과 승인을 받아 내년 초부터 박람회장 조성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