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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CPI 앞두고 상승...버크셔헤서웨이↑ VS 타이슨푸드·옐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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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이번 주 기업 실적과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미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S&P500선물은 전장 대비 17.75(0.39%) 오른 4515.50,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84.50(0.55%) 상승한 1만5437.50에 거래되고 있다. E-미니 다우 선물은 109.00(0.31%) 오른 3만5264.00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주간 기준 모두 하락했다. S&P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2.27%, 1.1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85% 내리며 한 주를 마쳤다.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과 국채 금리 상승,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전망이 증시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고용 등 경제 지표는 둔화하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종료 기대를 키웠다. 

특히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이 다소 엇갈린 모습을 보인 터라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발표될 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물가 지표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은 20만명 증가 예상과 달리 18만7000명 증가에 그쳤으나,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로 떨어지고 물가에 영향을 주는 임금 성장세도 예상보다 강력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연준의 정책 향방에 대한 추가 단서가 될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로 쏠리고 있다. 미국의 CPI는 6월 전년 대비 상승률이 3%로 2년여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전문가 사전 조사에서 7월에는 이보다 높은 3.3%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데, 이를 웃도는 수치가 나오면 파장이 예상된다.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의 잭 야나시에비츠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증시가 크게 오른 상황이라 거시 지표에서 문제가 나타나면 차익 실현 이유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주 미국 7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S&P500가 최대 5%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올해 증시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이는 '건강한 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국채 금리도 시장의 관심거리다. 미국 신용등급 하향 여파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주 4%를 돌파하며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2bp(1bp=0.01%포인트) 오른 4.066%를 가리키고 있다. 연준의 통화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금리는 4.791%로 보합에 머물고 있다. 

채권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투자 매력이 오르고 주식의 투자 매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번 주 미 국채 금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여러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발언 내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준 내 3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024년 초에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주말 참석한 캔자스 은행협회 주관 행사에서 "물가 상승률을 2%로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며 지난달 연준의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았다. 

개장 전 특징주로는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종목명:BRK.B)의 주가가 1.3% 오르고 있다. 2분기 사상 최대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힌 영향이다.

미국의 트럭 운송 회사인 옐로 코퍼레이션(YELL)은 주말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는 보도에 주가가 40% 급락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육류 가공 업체 타이슨 푸드(TSN)은 월가 예상에 못 미친 3분기 실적 발표에 개장 전 주가가 10%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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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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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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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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