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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주주서한' 최수연 대표 "AI 시대 속 네이버의 경쟁력…24일 팀네이버 컨퍼런스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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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CEO 주주서한-AI 시대 속 네이버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주주들에게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지난 5월 첫 주주서한을 발송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최수연 대표는 "조만간 개최하는 '팀네이버 컨퍼런스 DAN 23'과 'Investor Day'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개발 및 투자 상황, AI에서의 경쟁력이 앞으로 네이버 비즈니스의 성장을 얼마나 가속화할지 그 전략과 구체적 계획을 공유 드리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 번의 패러다임 전환기마다 그 험난한 변화의 물결을 네이버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현재 맞이하고 있는 생성형 AI라는 네 번째 패러다임 전환기를 어떻게 극복할 준비가 되었는지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팀네이버의 컨퍼런스 '단 23'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최수연 대표 및 기술 리더들과 함께 생성형 AI를 포함한 네이버의 기술 방향성에 대한 PRESS Q&A도 예정돼 있어 국내 IT 산업을 선도하는 네이버의 미래 전략을 듣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다음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공개한 서한의 전문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네이버 대표이사 최수연입니다.

네이버를 성원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 서한 올립니다.

먼저, 8월 24일에 열리는 '팀네이버 컨퍼런스 DAN 23'과 'Investor Day' 소식을 전합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개발 및 투자 상황, AI에서의 경쟁력이 앞으로 네이버 비즈니스의 성장을 얼마나 가속화할지 그 전략과 구체적 계획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당일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접속 정보는 별도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컨퍼런스 당일에 드릴 네이버의 생성형 AI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 전에, 인터넷 산업을 흔들었던 지난 세 번의 패러다임 전환기마다 그 험난한 변화의 물결을 네이버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현재 맞이하고 있는 생성형 AI라는 네 번째 패러다임 전환기를 어떻게 극복할 준비가 되었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네이버는 500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가장 뛰어난 AI 엔지니어들과 전문가들로 팀을 꾸리고, 매개변수(parameter)가 1000억 개 이상인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자체 개발한 전 세계의 다섯 개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과거 주요 전환기 때마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을 보유한 글로벌 대기업과의 경쟁은 네이버의 존립에 있어 큰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숱한 위기에서도 네이버는 매번 혁신과 성공적인 기회 포착으로 한층 더 견고한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세 번의 전환기를 극복하면서 네이버는 온라인 광고 – 컨텐츠 소비 - 커머스까지 통합된 유일무이한 플랫폼으로 발전했으며, 네이버의 이런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은 생성형 AI의 시대에 더욱 빛날 것으로 믿습니다.

◇제 1의 전환기: 검색 [1999 ~ ]

대한민국 인터넷 초기 수많은 업체들의 과열 경쟁 시기에 네이버는 검색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내 검색 시장은 한때 야후, 다음, 알타비스타, 라이코스, 엠파스 및 구글까지 각축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후발 주자였던 네이버는 1) 지역특성화(localization), 2) 검색 의도에 집중, 3) 커뮤니티와 사용자 생성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s, UGC) 내재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엄청난 양의 웹 페이지 크롤링(crawling) 기반의 검색 방식에 막대한 자원을 투입할 수 있었던 글로벌 대기업들조차 모방하지 못한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전략이었습니다.

▲지역특성화(localization)

네이버는 한국어의 언어 특성을 경쟁사들 보다 훨씬 깊이 이해하는 검색 알고리즘을 선보였고, 네이버의 지도는 가장 정확했으며, 그 어느 경쟁사보다 풍부한 지역 리뷰와 사용자 후기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런 전략은 언어적 특성뿐만 아니라 문화와 지역적 맥락까지 고려하여 더 정확하고 연관성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검색 의도에 집중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집중한다는 네이버의 철학은 초창기 서비스인 통합(버티컬) 검색에서부터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2000년 출시된 통합 검색은 단순히 연관성이 높은 결과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용자의 복합적인 검색 의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보의 형태까지 고려한 결과를 제공해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사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 별로 연관성 순위를 정해 다양한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네이버의 통합검색 출시 이후 국내 검색 서비스의 전형이 되었으며, 수년 후에는 구글에서도 유사한 유니버설 검색(Universal Search)을 도입하였습니다.

▲커뮤니티와 내재화된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참여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의 플랫폼내 내재화 또한 네이버의 강력한 경쟁력을 만드는 요소입니다. 한국은 광대역 인터넷 인프라 환경이 가장 빠르고 보편적으로 구축된 나라 중 하나로서 검색 니즈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화했으나, 인터넷 초기에는 웹 상의 한국어 콘텐츠가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이에 네이버는 한국어 콘텐츠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식iN, 카페, 블로그 등의 UGC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풍부한 콘텐츠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2002년에 출시한 지식iN은 국내외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인식되며 그후 야후 등에서도 유사 서비스를 시도했고, 오늘날 검색 포털이 아닌 Quora 또는 Reddit와 같은 전문 질의응답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유사합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검색 결과 내 UGC 통합 제공은 여전히 네이버 검색의 주요 차별화 요인으로, 타 검색 서비스 대비 네이버가 지역적 맥락과 사용자의 검색 의도 파악에 강점을 가지게 된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전략은 현재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되어 인플루언서, 창작자, 판매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쇼핑과 같은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출하였습니다.

네이버만의 독보적인 지역 언어와 지역 특성에 대한 이해력,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파악하는 탁월한 기술, 그리고 커뮤니티 참여와 UGC를 통해 축적된 독자적인 자체 데이터는 AI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형성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서한의 후반부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제 2의 전환기: 모바일로의 전환 [2007 ~ ]

첫 번째 전환기가 수익성 높은 검색 광고 시장의 선점을 위한 자유 경쟁의 시기였다면, 모바일로의 전환은 네이버에게 처음으로 구조적 변혁의 위험을 안겨준 순간이었습니다. 휴대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에 의존하고 있던 이 시기, 대다수의 스마트폰에는 구글 앱이 사전 탑재되어 구글이 사용자 접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반면, 네이버의 유사한 시도는 네이버가 이미 확보하고 있던 독보적 시장내의 지위에 대한 반발로 인해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니즈에 집중하고 지역 기반 서비스, 개인화된 웹 환경, 소셜, 인포테인먼트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함으로써, 2010년까지 총 13개의 모바일 앱과 20개의 모바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웹툰과 같은 창작 컨텐츠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네이버는 웹 기반에서 모바일 광고로의 전환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도했습니다. 미국이 광대역 인프라의 상대적 부족 등으로 모바일 광고 성장이 지체되어 있던 가운데, 네이버는 모바일 광고를 강화하며 성과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신속한 모바일 전환의 결과,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네이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 24%, 20%씩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네이버가 모바일로 성공적인 전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계속 의구심을 가졌고, 한때 네이버 시가총액은 2007년 고점 대비 약 2/3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국내 채권시장이나 내수 관련 유동성 환경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 위기로부터 유의미한 타격을 입지 않았음에도 벌어진 상황이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LINE이 일본의 주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한 후에야 네이버가 모바일 전환을 견뎌낼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인정했고, 이에 따라 주가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말까지 LINE은 4천 1백만 명의 일본 월간 사용자(일본 인구의 32%)를 포함하여 1.3억 명이 넘는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는 메신저로 성장했습니다 (2023년 6월 기준 LINE의 일본 월간 사용자는 일본 전체 인구의 76%까지 증가했습니다).

◇제 3의 전환기: 이커머스 vs. 소셜 [2014년 ~ ]

2010년대 중반부터 글로벌 소셜 미디어 및 동영상 호스팅 플랫폼의 사용이 활발해지기 시작했으나, 당시 네이버의 핵심 사업모델은 검색 광고였기 때문에 이러한 플랫폼들과는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기 네이버는 이커머스 거래량의 성장 뿐 아니라 특히 북미 시장의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강력한 광고 매체로서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검색 광고 플랫폼들의 수익화 역량이 침탈 당하기 시작한 추세에 주목하였습니다.

개별 소셜미디어나 동영상 호스팅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경우 네이버의 검색 광고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으므로, 네이버는 오히려 스마트스토어를 열며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네이버의 검색 기술 및 이에 동반되는 높은 트래픽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승산 있는 전략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당시 오픈마켓들의 경쟁이 치열하던 한국 이커머스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세가지의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1) 네이버의 검색 기술을 활용하여 복수의 타사 이커머스 플랫폼 상품의 가격비교 서비스를 통한 aggregation; 2) 판매자들이 쉽게 네이버에서 온라인 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구 제공(스마트스토어); 3) 사용자들의 구매 정산까지 편리하게 완결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구축(네이버 페이).

네이버가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선두주자로 급성장하면서 한국 이커머스의 침투율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 중 하나입니다.

고도화된 검색 역량과 비용 효율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동된 결과, 네이버는 주요 검색 플랫폼인 동시에 선도적인 이커머스 채널이라는 전세계적으로도 희소한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4,800만 명의 검색 사용자 중 매주 2,200만 명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56만 개의 입점 상점에서 쇼핑을 하며, 이 중 70% 이상이 네이버 결제 시스템으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제 4의 전환기: 생성형 AI의 대두

네이버는 AI가 이미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활용 사례가 계속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AI는 '스마트 블록' 검색 기능부터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쇼핑 추천 기능에 이르기까지 이미 네이버 핵심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사용자의 80% 이상이 네이버 쇼핑 내 AI 기반 엔진이 추천한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이는 2023년 6월 스마트스토어 거래액(GMV)의 13%를 차지합니다.

최근 3-4년간 AI에 대한 네이버의 누적 투자 규모는 약 1조원에 달하며, 기초 연구부터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연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1,000억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보유한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이자 한국어를 중점적으로 학습한 최초의 대규모 언어 모델인 하이퍼클로바의 첫 번째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네이버는 생성형 AI가 우리의 핵심 역량을 더욱 확장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의 AI 이니셔티브는 다음과 같은 목표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기반 기술, 검색 고도화 및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경쟁력 강화

네이버는 모든 생성형 AI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이를 활용한 핵심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Cue:(큐)는 네이버의 차세대 생성형 AI 검색 경험으로, 네이버의 메인 검색 서비스에 내재화 할 계획입니다. CLOVA X(클로바X)는 외부 서비스와의 원활한 연동을 통해 확장 가능한 네이버의 대화형 AI 서비스입니다. Skill(스킬)은 하이퍼클로바X의 최신성, 전문성 및 정확성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네이버 내부 또는 외부 타사 앱들을 API로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연결 및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네이버의 플러그인(plug-in)입니다

▲비즈니스 및 창작 생산성 극대화

생산성 향상은 AI가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판매자, 창작자, 인플루언서를 위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도구를 개발하고 코딩 및 디자인을 위한 외부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주체들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예정입니다. Connect X(커넥트X)는 기업의 내부 데이터와 자료를 활용하여 보고서 작성, 이메일 작성, 광범위한 협업 작업 등을 돕는 네이버의 기업용 플랫폼입니다. CLOVA for Writing은 네이버의 컨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에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한 창작자를 위한 차세대 AI 글쓰기 도구입니다

▲맞춤형 AI 솔루션 제공

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비용, 보안, 사내 리소스 등의 제약으로 인해 자체적인 AI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네이버의의 솔루션 라인업은 적은 샘플 데이터로도 쉽게 연동 가능하며 파트너사의 구체적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CLOVA Studio(클로바 스튜디오)는 기업들이 자사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즈 된 하이퍼클로바X 모델을 만들고 강화학습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며, 자사 내부의 특화 데이터를 사용 다양한 방식의 튜닝도 가능합니다

Neurocloud(뉴로클라우드)는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네이버의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생성형 AI 기반의 새로운 네이버 플랫폼 경험 제공

네이버는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 마케팅, 쇼핑 경험이 사용자와 광고주에게 제공하게 될 잠재적 가치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대규모 언어모델은 네이버 플랫폼만의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에 맞춰 학습되었습니다.

네이버는 그 어느 경쟁 플랫폼도 보유하지 못한 고품질의 광범위한 개인화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네이버의 AI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내 검색어 점유율 1위 △국내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도 서비스 △240만 개의 오프라인 상점 및 식당에 대한 로컬 리뷰 △차별화된 콘텐츠 소비(뉴스·지식iN·네이버 블로그·네이버 카페 등) △국내 대표 여행 예약 사이트 △15억 개 이상의 상품과 11억 개의 리뷰를 보유한 이커머스 △월 1억 건 이상의 결제 처리 건수

지난 24년 동안, 네이버는 위와 같은 다차원적인 데이터를 끊임없이 축적해 왔으며 하이퍼클로바X와 이러한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결합해 네이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초거대 사용자 행동 모델을 만들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파도에 당당하게 맞서며

네이버는 디스커버리(탐색)에서부터 구매 의도(검색), 실제 구매 전환,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제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세계에서 유일한 광고+커머스 통합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는 매력적인 탐색 경험을 제공하며, 판매자와 광고주에게는 그 어느 플랫폼과 비교 불가한 독특하고 강력한 원스톱 비즈니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세 차례의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이와 같은 네이버만의 해자를 확보해왔습니다. 이제 네이버는 AI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으며, AI는 기존의 네이버만의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네이버에 보여주신 주주 여러분의 오랜 신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8월 24일 '팀네이버 컨퍼런스 DAN 23'과 'Investor Day'에서 만나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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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는 급락, 빚은 그대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가 없고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계좌는 반등을 기다리기에 앞서 부족분부터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정해진 기한까지 추가 담보를 납입하거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 주가 회복 전에 보유 주식이 강제 처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800원(6.3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3만2000원(10.44%) 하락한 11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각각 7.57%, 9.46%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주가 급락에 담보비율 하락…납부기한 넘기면 반대매매 문제는 주가가 떨어져도 빌린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담보로 잡힌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대출금 대비 담보비율이 낮아지고, 유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추가 담보 납입이나 대출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다. 가령 다른 담보 없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담보로 잡혀 있고 대출금이 그대로라면, 담보비율이 150%였던 계좌는 지난 5일 하루 하락만으로 각각 약 138.6%, 135.8%까지 낮아진다. 유지 비율 140%를 적용받는 계좌라면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수준이다. 이자와 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계산으로, 실제 계좌의 담보 상태와는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원어치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투자자는 지난 5일 주가가 7.57%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약 1억3865만원으로 줄어든다. 증권사가 요구하는 최소 담보 가치가 1억4000만원이라면 하루 만에 약 135만원의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셈이다. 부족분을 제때 채우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들은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고객에게 부족 금액과 납입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현금 입금이나 증권 입고, 보유 주식 매매, 신용융자 현금상환 등으로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지만, 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동안 주가가 더 떨어지면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고객의 추가 납입 여력과 담보가치가 동시에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계좌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7715억원으로 전날보다 1269억원(0.44%) 증가했다. 같은 날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반대매매 체결액은 약 84억2000만원으로, 이달 4일 약 39억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에 정부는 반대매매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주가 급락에 따른 일시적인 담보 부족이 대규모 강제매도로 이어지는 상황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다만 규제 완화가 모든 계좌의 반대매매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담보 유지 기준과 적용 대상, 기존 담보 부족 계좌의 처리 방식 등은 증권사별 시행 방안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에 대한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로, 주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증권사들은 정부 발표 직후 내부 검토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기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검토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담보부족 고객의 단기 반대매매 가능성이 낮아졌다"면서도 "다만 반대매매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오히려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높다. 주가 급락과 강제매도가 맞물려 하락세를 심화시키는 상황을 경계할 필요는 있다"라고 전했다. ◆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평가…반등까지 버틸 여력이 변수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의 기초체력에 비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미주 영업·마케팅 채널을 점검한 결과 당장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역시 수요 감소보다는 건설 지역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27년 예상 순자산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각각 1.13배, 1.00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향후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잠재적 위험보다 기대수익에 압도적으로 무게가 실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도 이번 급락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악화보다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수급 충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의 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와 헤지펀드 청산 등이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민주당 역시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을 중시하는 만큼 데이터센터 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미국 내 투자가 지연되더라도 동맹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연산 수요가 유지될 수 있어, 정책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되면 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곧바로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iM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말까지 저점을 높이더라도 내년 상반기에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협의와 장기공급계약의 이익 방어력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AI 관련 기술주 역시 주가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AI 산업이 고성장 국면에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적자인 데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근본적으로 AI 기업들과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개선 단서가 입증되기 전에는 악순환이 끊어지기 어려워보인다"라며 "시장은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 단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4분기 실적 시즌까지는 가야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2026-1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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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용적률 1.2배 허용한다더니…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정부와 여당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인센티브를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연내 통과가 기대됐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의 부정부패 가능성을 지적하며 공공 정비사업 확대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민간 정비사업 지원 기조가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은 이미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제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추가적인 요건과 제한이 붙을 수 있어 실제 정비사업 현장에서 사업성 개선 효과가 폭넓게 나타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합의 됐지만 실제 법안 통과는 미지수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 1.2배까지 부여하도록 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마련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법안 개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I일러스트=이동훈 선임기자]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간 협의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오 시장과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위축된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서울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10대 개선 과제'를 국토부에 제시했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8개 과제를 수용했으며, 나머지 과제 중 하나인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허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법적 상한의 최대 1.4배, 공공재개발 사업에는 최대 1.3배의 용적률을 적용하는 점을 들어 민간 정비사업에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따라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에도 법적 상한의 1.2배 또는 1.3배까지 용적률을 추가로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국토부는 용적률 1.2배 방안을 최종 선택해 여당과의 협의 과정에 있으며 이를 포함한 도정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태다. 이 제도가 확정되면 법적 상한 용적률이 300%인 서울시내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360%까지 용적률을 늘릴 수 있으며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250%에서 300%까지 받게 된다.  서울시 추산에 따르면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이 법적 상한의 1.2배로 높아지면 2031년까지 약 4만3000가구의 추가 공급이 가능하다. 이 경우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순증 물량은 기존 목표인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적률 법적 상한 1.2배 상향이 모든 사업장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사업장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이같이 추산된다"고 말했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정비사업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적률 상향이 이뤄지면 단순계산시 35만가구 착공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다만 법안 처리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개정안의 방향성은 마련됐지만 국토부와 여권에서 법안 처리에 신중을 기한다는 입장이라서다. 실제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서울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용적률을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도시정비법처럼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협력하겠다"면서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하고 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국토부와의 실무협의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도정법 개정안은 국토부가 아닌 여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으로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보다 야당과의 협의가 우선시 될 것"이라며 "세부적인 개정안 내용에 대해 서울시의 검토를 요청하는 경우가 아직 없었고 단지 서울시의 요청사항만 국토부에 전달된 상태"라고 말했다.  ◆ 與 지역별 차등적용 등 추가 조건 내놔…대통령 비판 인식도 통과 변수 이미 방향성이 확정됐음에도 정부와 여당이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서울시는 "서울시 입장은 이미 전달한 만큼 개정안 처리를 신속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대했던 연내 국회 통과가 어려울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법안 개정에 시간이 소요될 사안도 발생했다. 당정협의 과정에서 여권의 추가 사항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먼저 지역별 차등적용이다. 강남·서초·송파구의 강남3구와 용산구의 민간정비사업은 용적률 추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또 늘어난 용적률로는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만 짓도록 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늘어나는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에 대해 예외를 주지 못하도록 명확히 하는 것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일단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당에서 요구하는 추가 사안은 서울시가 고려했던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내부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시간 추가 소요와 진통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 부분은 서울시가 크게 반대할 사안은 아닌 만큼 개정안 통과를 크게 늦출 요인이 아니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용적률 인센티브는 사업성 증대가 절실한 비도심 강북지역에 중점적으로 배정할 수 있고 또 강남권 등 인기지역에서는 재건축 이후 사업성까지 고려해 고밀 재건축을 크게 반기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요구 사항인 재개발 임대주택 공급 완화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내 통과 가능성을 조심스레 예측하면서도 막판 진통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출범 이후 사안마다 극한대립에 빠진 서울시와 국토부의 관계 때문이다. 협의 과정도 순탄치 않다. 오세훈 시장은 홍 장관과의 빠른 만남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홍지선 장관은 실무협의부터 마무리한 다음 만남을 공식화한 상태다. 도정법 개정 사례도 마찬가지다. 국토부는 '서울시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말한 반면 서울시는 국토부가 도정법 개정에 대해 시 의견을 요청한 사례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재개발 사업장을 찾아 공공 재개발을 강조하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한 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공재개발은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데 민간정비사업은 부정 부패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을 악마화한다고 비판했다. 시장 전문가는 "대통령이 맞대 놓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했는데 여권이 민간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법안 개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정비사업에 대한 방향성은 국정과제에도 명시돼 있는 '공공성 강화'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도 있는 만큼 국회나 정부의 제도 개선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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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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