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컬처, 지역 인재로 육성"…문체부, 청년문화포럼 24일 대구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 아이디어→문화예술·관광·체육 정책에 반영
대구·경상권 중심 청년 예술가 60여명 그룹 토의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체부 MZ드리머스(2030자문단)가 주축으로 참여하는 '제2차 청년문화포럼'을 24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고 '인재육성과일자리'를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청년의 정책참여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천하고자 지난 4월11일 현장의 청년들이 개선을 원하는 정책으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5월 처음으로 '청년문화주간'(5월13~19일)을 개최했다. '청년문화주간'의 일환으로 '제1차 청년문화포럼'을 5월15일 열어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의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그 연장선인 '제2차 청년문화포럼'에서는 세부 과제에 대한 문화예술·관광·체육 현장의 청년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책을 찾을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2차 청년문화포럼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3.08.23 89hklee@newspim.com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지난 1차 포럼에서 "지난 1년간 미래세대를 변화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망, 감수성이 살아 숨 쉬는 부처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스로 개혁해 왔다"며 "'청년문화포럼'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관광·체육 정책에 자극을 주고, 상상력을 주입해 주는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재육성과 일자리를 통한 K관광·스포츠·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MZ드리머스 심요섭, 배지영, 허규범 단원이 분야별로 청년 세대들의 꿈과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관광분야에서는 융합관광, 스마트 관광 등 새로운 관광영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육성과정과 일자리 지원 현황을, 스포츠분야에서는 국제스포츠전문가, 스포츠행정가 등 청년 인재에 대한 역량 개발 지원과 일자리 환경개선 방안을, 콘텐츠분야에서는 원천 콘텐츠 분야(소설, 웹소설 등) 피디 육성과 더불어 영상·음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등 콘텐츠 인재 육성 기회 확대를 다룬다. 이어 포럼 참석자들과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제작자, 스타트업 등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정책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현장에는 대구·경상권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와 창작·제작자 등 60여 명이 참가해 분야 주제별로 그룹토의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MZ드리머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콘텐츠, 관광, 스포츠 분야 청년 스타트업 4개팀이 참가해 사업과 활동 내용을 전시하고 포럼 참가자와 교류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문체부는 각 부스를 통해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들의 현장 메시지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MZ드리머스 단장인 최수지 청년보좌역은 "'청년문화포럼'은 청년세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자유, 청년의 꿈으로 도약하는 문화매력국가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 청년주도로 과제를 관리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제2차 청년문화포럼에 이어 제3차 청년문화포럼을 오는 9월 부산에서 연다. 제4차 청년문화포럼은 10월 광주에서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12월에 제5차 청년문화포럼에서 정책 개선책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