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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에이아이, 유투바이오와 AI 제휴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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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K-OTC 상장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헬스케어 정보·생명 기술(IT&BT) 융합 서비스 전문기업 '유투바이오'와 의료분야 서비스 솔루션 시장 점유 확대를 목적으로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유투바이오와 AI 제휴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9월 각 사가 보유한 AI 기반 의료통합지원 플랫폼과 통합검진솔루션 플랫폼의 연동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MOU)를 체결한 바 있다.

(왼쪽부터)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이사, 김진우 유투바이오 IT사업부장[사진=와이즈에이아이]

기존 업무제휴가 국내외 상급의료기관(전문 검진센터 및 대형 병·의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이 목적이었다면, 이번 계약은 솔루션의 실질적 확산 및 보급을 위한 것이다. 양사는 상급의료기관을 비롯해 유투바이오의 검진플랫폼이 이용되는 중소형 병·의원까지 신규 솔루션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와이즈에이아이는 올해 하반기 신규 론칭하는 B2B 대상의 인·아웃바운드 AI 제휴서비스 '에이유(AiYOU)'를 유투바이오의 검진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다. 에이유는 웹상에서 고객들의 문의를 스스로 응대하고, 인·아웃바운드 콜 기능을 통해 서비스 설명과 안내, 예약 등의 고객관리를 대신해주는 AI 고객 응대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콜센터 구축이 어려운 개인 및 중소 병·의원들의 고충을 획기적으로 해소해 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서비스 사용량에 따라 금액을 단계적으로 부과하는 과금 정책을 적용해 AI 서비스 도입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근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 통과한 유투바이오는 '유투체크(U2Check)' 등의 건강검진 IT 솔루션 서비스를 전국 2천여개 검진센터에 제공 및 운영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달 말 B2C 대상 AI 개인 통화비서 플랫폼 '에이미(AiME)'의 국내외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최근 AI 고객센터 도입 고객들로부터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그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에 사업 서비스 영역 확장을 목적으로 작년부터 솔루션 다각화 및 신사업 개발에 매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투바이오와의 공급 계약으로 신사업 모델 중 하나인 에이유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이유를 유투바이오와 같은 플랫폼사와 협력해 확산 보급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투바이오는 최근 영유아 장 건강 토탈 솔루션 '유투바이옴 베베'를 신규 론칭한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장내 환경을 분석해 필요한 유산균을 추천하고 맞춤형 제품까지 배송해 준다는 것이 큰 특징이며, 엄마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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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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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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