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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스맥, 전기차용 폐배터리 사업 본격화..."개발 완료, 연내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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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투 엑스' 신규사업 준비

이 기사는 9월 1일 오전 08시37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공작 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본격 나선다.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맥 관계자는 1일 "폐배터리 개발이 완료돼 관련업체와 교류하고 있다. 아직은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업그레이드 제품 및 신상품들이 테스트 등을 통해 연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CT 관련 상품 중에는 개발이 완료돼 상품화 논의 중인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스맥은 지난 2월 배터리 방전 기술 전문기업 해동엔지니어링과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정인 방전 해체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 개발에 나섰다. 해체 자동화 공정 기술은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 시 미 방전 등의 이유로 인한 화재 위험성 등 근로자 안전에 직결된 주요 기술이다. 현재 개발이 완료돼 본격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맥 로고. [사진=스맥]

스맥은 삼성테크윈의 기계사업부가 분사돼 설립된 스맥과 통신장비업체인 뉴그리드가 2011년 합병해 탄생했다.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현재는 기계사업 부문인 공작기계, 융복합 장비와 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 및 로봇이 있으며, ICT 사업 부문에서는 IP 네트워크 장비, 이동통신장비 등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AI 엣지 컴퓨팅 산업용 로봇 지능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계 사업부문 장비(NS 2000L·SL 1000GBL·SL 4500XL/XLM)제품들을 연내 양산하겠다는 목표로 진행 중이다.

2023년 반기 실적 공시에 따르면 스맥은 연결기준 매출 93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249% 증가한 수치다.

지난 4년간 코로나의 영향과 연구개발 및 투자 비용 증가로 계속적인 적자를 이어온 스맥은 올해 상반기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다.

'브레인 투 엑스(Brain to X, B2X)' 신규 시장 진입 및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2X'는 외부기기를 제어하거나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신경 인터페이스다.

스맥 관계자는 "4차산업 관련해서는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B2X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시간을 꽤 걸리겠지만 연구하며 집중하고 있다"며 "기계 사업부 매출이 거의 90%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앞으로 스마트 자동화가 중요한 시대가 돼고 있기에 통신사업부에 있는 IT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사업부를 계속 키우면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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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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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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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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