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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3년09월04일 15:07

최종수정 : 2023년09월04일 15:07

<대검 검사급 신규보임>

△법무부

▲구상엽 법무부 법무실장(現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대검찰청

▲성상헌 기획조정부장(現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박세현 형사부장(現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영빈 마약‧조직범죄부장(現 인천지검 1차장검사) ▲박기동 공공수사부장(現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정유미 공판송무부장(現 천안지청 지청장) ▲박현준 과학수사부장(現 창원지검 차장검사)

△고등검찰청

▲이종혁 서울고검 차장검사(現 안산지청 지청장 ) ▲변필건 수원고검 차장검사(現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이영림 대전고검 차장검사(現 청주지검 차장검사)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現 서울고검 송무부장)

△지방검찰청

▲이진수 서울북부지검 검사장(現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김성훈 창원지검 검사장(現 안양지청 지청장) ▲이창수 전주지검 검사장(現 성남지청 지청장)

<대검 검사급 전보>

△법무연수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現 법무부 법무실장) ▲이철희 연구위원(現 부산고검 차장검사) ▲문성인 연구위원(現 수원고검 차장검사) ▲홍종희 연구위원(現 대구고검 차장검사 )

△대검찰청

▲심우정 차장검사(現 인천지검 검사장) ▲양석조 반부패부장(現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고등검찰청

▲이주형 서울고검 검사장(現 수원고검 검사장) ▲임관혁 대전고검 검사장(現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노정연 대구고검 검사장(現 부산고검 검사장) ▲최경규 부산고검 검사장(現 대구고검 검사장) ▲홍승욱 광주고검 검사장(現 수원지검 검사장) ▲주영환 부산고검 차장검사(現 대구지검 검사장) ▲구자현 광주고검 차장검사(現 대전고검 차장검사)

△지방검찰청

▲황병주 서울동부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유철 서울남부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이진동 서울서부지검 검사장(現 대전지검 검사장) ▲김선화 의정부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송강 인천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정진우 춘천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신봉수 수원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박재억 대전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신응석 대구지검 검사장(現 의정부지검 검사장) ▲정영학 부산지검 검사장(現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한석리 울산지검 검사장(現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박종근 광주지검 검사장(現 부산지검 검사장 ) ▲노만석 제주지검 검사장(現 서울고검 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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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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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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