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행안부,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과 연구개발 25건 표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전기술대상 8점, 재난안전 연구개발대상 17점 선정
화재·사면붕괴·안전사고 등 첨단기술 연구성과 선보여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3년 재난안전관리 분야 우수 안전기술·제품 8점과 우수 연구개발성과 17점을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4월부터 40일간 공모를 거쳐 총 60건이 접수돼 서면심사, 현장심사, 국민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과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 등 총 8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통령상은 현대모비스㈜ '엠브레인'이 선정됐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뇌파를 통해 운전자의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청각(알람), 촉각(진동), 시각(LED)적 작동 신호를 운전자에게 보내 졸음운전 등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원리다.

국무총리상은 ㈜아세아방재 '장애인과 함께 쓰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무동력 승강식 피난기가 선정됐다. 행안부장관상은 차량 화재 예방, 사면붕괴 피해예방 등 국민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 활용되는 6개의 우수 안전기술·제품이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는 2022년 재난안전관리 분야 연구개발 성과 중 중앙·지자체·연구기관 등에서 추천한 36건에 대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국무총리상) 1점,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6점, 장려상 10점 등 총 17건을 선정해소정의 포상금도 함께 지급한다.

최우수상에는 ㈜라지 김늘새롬 연구소장의 '전기차 화재대응 고내열 원단 및 재봉사 적용 질식소화포'가 선정됐다.이는 1400℃ 이상에서도 우수한 내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30회 이상 반복 소화가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자동차 화재 대응 소방 담요다.

우수상은 ▲빅데이터 기반 양간지풍 도시산불방재 기술개발(강원대학교 김병식 교수)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통한 공공 CCTV 활용 시민안전 실증 및 사업화(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배유석 책임연구원) ▲빗물 배수관 실시간 유량 감시를 통한 도시침수 예보시스템 구축 기반 확보(자인테크놀로지신민철 대표이사) 등 총 6점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지하시설 복합재난으로부터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한 재난안전 디지털트윈 플랫폼(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우석) ▲119 인공지능 골든타임 사수 신고접수(위니텍 정병호) ▲수환경내 화학물질 현장 처리 장치 개발(㈜동명엔터프라이즈 윤현식) 등 총 10점이 선정됐다.

이용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앞으로도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제품과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