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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행사서 민관 협력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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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행사에서 인공지능(AI) 휴먼 기술과 관련된 윤리적 활용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 초거대 AI 기업, AI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술의 윤리적 활용의 중요성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AI 휴먼 서비스 기업으로서 기술의 오남용 탐지 및 방지 등을 위한 자사 정책 및 기술을 소개하며 AI 기술의 안전한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스트소프트 로고. [사진=이스트소프트]

또, AI 기술 활용에 있어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어야 AI 휴먼을 비롯한 여러 우수 AI 관련 서비스에서 국민들이 기술의 효용을 느낌과 동시에 서비스 혜택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 및 이를 지속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AI 기술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고도화되어야 함을 자사 AI 휴먼 및 AI 이미지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통해 제안하기도 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AI 사업적 성과 지속 확보를 통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꾸준히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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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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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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