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10월 의정부서 '별들의 전쟁'...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 출사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4곳에서 3382가구(일반 분양 2,958가구) 분양 예정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등 4개 단지 모두 대형 건설사 브랜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의정부에서 10월에만 대형 건설사가 4개 단지에서 격돌한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총 338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예정 물량은 2958가구다. 이는 지난해 8월 '의정부역 브라운스톤 리버뷰'(일반 분양, 584가구)가 분양한 이후 처음으로 공급되는 것이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없었지만, 최근 서울 분양 열기가 경기 북부까지 확대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에는 우수한 입지와 함께 상품성도 탄탄한 대형 건설사 시공 단지들로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준공 이후에도 얼마나 해당 단지가 주목을 받을 수 있는가 여부다. 아파트의 자산적 가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생활권이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서울에서 전용면적 84㎡ 기준 가장 비싸게 거래된 곳은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로 매매가는 45억9000만원(13층, 7월 거래)이다. 경기에서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이 20억5000만원(15층, 9월 거래)이 가장 비싸게 팔렸다. 2개 단지 모두 대형 건설사인 삼성물산(래미안)과 대우건설(푸르지오 써밋)가 시공한 단지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같은 지역에서 입지가 비슷한 경우에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청약 1순위 대상이 되곤 한다"면서 "분양 시장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10월에 청약을 준비 중이라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리얼투데이 자체 조사

다음은 10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분양되는 대형 건설사 시공 단지들이다. 대우건설은 금오동에 짓는 아파트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6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푸르지오는 국토교통부의 2023년 시공능력평가 아파트 건축 부문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3년 아파트 브랜드 평판 2위에 오른 대우건설의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다.

대우건설,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동 일원에 조성되는 '의정부 센트럴 아이파크'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75~101㎡, 총 493가구(아파트 413가구, 오피스텔 80실)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외에도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1,401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금오1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금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총 832가구 규모며, 이 가운데 408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