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단독] 인공지능 시대 본격화... '글로벌 최대 포털' 예고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간통제-5차 산업혁명 단초"…AI 환영속 우려-기대감 교차
한국현대문화포럼, K포털 표방 '에이아이유플러스' 설립 선언
김장운 회장 "K문화·세계문화 교류 신기술·신문화 기틀 마련"

2016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에서 언급된 '제4차 산업혁명'이 신기술 발전에 따라 현실화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클라우드컴퓨팅·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돼 혁명·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기술발전을 일컫는다. 컴퓨터·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3차 산업혁명(정보혁명)에서 3D 프린팅·로봇공학·생명공학·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지능정보기술과 융·복합돼 사물을 지능화하는 등 한단계 더 진화한 산업혁명(기술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정보기술의 발전 가운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넘어 제5차 산업혁명을 위한 정보·문화적 단초를 여는 프로젝트가 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는 미래기술과 정보문화를 이끄는 사상 첫 프로젝트 창안에 대해 상·하 2회로 나눠 단독 보도한다. 

AI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세계 최대 포털을 표방한 사이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2023.10.03 atbodo@newspim.com

제5차 산업혁명 위한 정보·문화적 단초를 열다 <상>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한국현대문화포럼(Korea Modern Culture Forum)은 최근 포럼 산하 자회사로 세계 최대 포털 사이트를 표방한 에이아이유플러스(AIU+·AIyouplus.com)를 설립했다.

한국현대문화포럼은 파주출판단지 입주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정관 제4조 2항에 따라 수익사업이 가능하도록 정부의 허가를 받은 공익법인이다. 현재 20개 분과를 운영중이며 교수·정치인·언론인·문화예술인 등 전국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법인 설립 인가 이후 국제행사 및 신춘문예, 문학상, 문화대상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겸 포털연구가인 김장운 회장은 "챗GPT 등장과 열풍으로 본격화 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기존의 구글, 유튜브, 인스트라그램, 트위터 등 거대 포털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이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을 통제할 수도 있다는 우려와 5차 산업혁명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에 한국현대문화포럼은 제1회 '인류 최대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 주최를 준비 중으로 주최가 현실화 될 경우 K문화와 세계문화의 교류 통해 인공지능 뛰어넘는 혁신의 신기술과 신문화 기틀이 될 것"이라며 "유튜브, 인스트라그램, 구글 등 모든 포털이 통합이 가능해 '인간이 상상 가능한 새로운 지식과 문화 소통의 광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세계 최초, 5차 산업혁명의 단초가 될 글로벌 신(新)포털이자 세계 최대 포털 사이트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프로젝트, 글로벌 서바이벌 콘텐츠 플랫폼 AIU+'는 전세계인이 [콘텐츠 개발 5개 대주제, 52개 세부 주제 카테고리]에 참가해 인공지능이 실시간 전세계 순위, 대륙별 순위, 국가별 순위를 정해 6개월 후 시상하는 체계"라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문화포럼에서 추진하는 제1회 인류 최대 지식, 작품 세계경연대회는 총 200개 국 100팀씩 2만팀을 실시간 포털 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www. AIyouplus.com. AIU+)에서 AI 통해 세계 100위, 대륙 100위, 200개 각 국 100위 사용자가 유튜브, 틱톡 등 영상 및 자료를 보고 실시간 평가해 6개월 단위로 시상한다.

지식, 작품 출품을 전세계 각국 100위의 100배 참가자로 상정할 경우 200만 팀(1팀당 5명)은 참가자 1000만 명, 가족 5인 상정 약 5000만 명이 적극적인 참가자로 분류될 것으로 분석된다.

유튜브 및 틱톡 등 영상을 통해 사용자가 1-5점 사이 점수를 실시간 줄 경우 AI는 전 세계 순위 및 대륙 순위, 자신이 속한 국가 순위를 실시간 보여준다. 약 30억 명의 사용자가 있는 영어권 국가가 글로벌 우승이 예상된다. <계속>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