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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후위기 재난대응 현장 중장기적 혁신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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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관합동 전문가 토론회 개최
중앙부처·17개 시·도·민간 전문가 참석… 재난대응시스템 구축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상민 장관 주재로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대응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04 yooksa@newspim.com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기후위기 재난대응 체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최초 민·관 합동 토론회로서 국토부, 환경부, 산림청 등 18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민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안부는 올해 여름 궁평2지하차도 사고·대규모 산사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사례 바탕으로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혁신방안에 위험지역 관리, 사전통제, 주민대피,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등의 재난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방안과 중장기적 혁신과제 등이 담길 예정이다.

1부 특별세션에서는 재난대응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후재난 대응과제▲디지털 트윈 활용 재난대응 플랫폼 구축방안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부 분과별 세션은 ▲기후위기 진단 및 재난에 미치는 영향 ▲지하차도 관리방안 ▲시민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사례 및 제언 ▲서울시 10㎝ 빗물담기 프로젝트 등 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민간전문위원회'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위원회는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개선을 위해 6개 분과 관련 전문가 총 60여명으로 구성돼 향후 2년간 지속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민 장관은 "이상기후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존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재원이 더 소요되더라도 방재 인프라와 시설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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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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