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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10월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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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계룡그룹 KR산업은 경기도 이천에서 10월 중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조감도.[사진=계룡그룹]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696-7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7층 6개동 전용 44~84㎡ 총 406가구다. 특별공급(청년) 82가구와 일반공급 324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형별로 ▲전용 44㎡A 20가구 ▲전용 44㎡B 10가구 ▲전용 59㎡ 51가구 ▲전용 76㎡ 54가구 ▲전용 84㎡A 250가구 ▲전용 84㎡B 9가구 ▲전용 84㎡C 12가구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 가구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청약 시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취득세, 보유세, 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인근에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이천IC가 위치해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또 주변 경충대로와 성남-이천로를 통해 수도권 곳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수월하다. 부발역에서는 중부내륙선 KTX가 운영 중이며 경강선을 통한 쾌속 교통망으로 판교를 거쳐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북쪽에는 부발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조성된다. 또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인근 초등학교로 이동하는 통학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가구 내 클린서비스(예정)와 청년공유사무실 지원(예정) 등이 대표적으로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거 생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맘스카페, 키즈카페 등 보육편의시설들도 구축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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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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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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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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