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Sh수협은행,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로 '기업과 상생' 드라이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견‧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해 동반성장 실천해야"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Sh수협은행이 기업금융 강화에 역점을 두고 경쟁력 제고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수협은행은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전국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 부지점장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마부정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마부정제(馬不停蹄)'란 강신숙 은행장이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올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정진하자는 의미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업금융 마케팅 우수사례, 혁신방안 등을 공유하며 남은 4분기 기업금융 사업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신숙 은행장(앞줄 가운데)을 바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개인사업자 등 규모별로 차별화된 기업금융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고 고객접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깊이있는 조언을 건넸다.

강 행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은행업은 그 본질상, 고객이 성장해야 은행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따라서 적기에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기업고객과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日, 3訪·5通·10思(하루 고객사 3곳 방문, 고객 5명과 통화,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따른 금융솔루션 10번 생각) 같은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고객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연체율 관리 등 건전성도 동시에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행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 대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계행사에 방문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주거래 고객이자 동반성장의 상생 파트너로서 협회가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중음악문화 발전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직원들에게 커피트럭과 수산물 세트를 선물하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믿고 많이 드셔달라"고 당부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