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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올 단독 개봉작 관객 수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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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관객들이 극장에서 볼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극장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일 CGV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CGV 단독으로 선보인 작품의 관객수가 213만명을 기록해 98만명을 기록한 2022년 보다 2배 넘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작품별로 살펴보면 올해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 1위에 오른 '옥수역귀신'이 25만명을 동원했다. 이 밖에 한국 공포영화 기준 2위와 3위의 성적을 기록한 '마루이 비디오', '신체모음.zip'도 CGV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 공포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싶어 하는 관객 니즈에 맞춘 상영으로, '옥수역귀신'의 경우 공포영화 비수기 시즌인 4월에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재패니메이션 열기에 힘입어 단독 개봉한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는 53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에 이어 흥행 5위에 올랐다. '치킨래빗: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는 최근 10년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개봉한 키즈 애니메이션 중 3위를 기록했다.

CGV만의 기술 특별관에서 볼 수 있는 4DX로 재개봉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IMAX 버전으로 상영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도 관객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CGV]

10월에도 관객의 취향을 저격할 2편의 장르 영화가 CGV에서 단독으로 상영된다. 엄정화 주연의 케이퍼 장르의 범죄오락영화 '화사한 그녀'가 11일 개봉해 관객을 만난다. 스토리텔러 장항준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오픈 더 도어'도 오는 25일 개봉한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광진 CGV 콘텐츠편성팀장은 "연령, 성별, 장르, 시즌 등 여러 데이터를 분석하며 관객 니즈를 파악해 선보인 단독 개봉작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CGV는 앞으로도 관객이 극장에서 보기 원하는 다양한 작품을 발굴해 극장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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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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