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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중국 5.5G 시대 임박② 상용화 관건은 '이 기술'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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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G 상용화 앞당길 관건 '밀리미터파' 기술
투자가치 상승 기대되는 20여개 테마주 소개

이 기사는 10월 11일 오전 12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5.5G 시대 임박① 2025년 상용화 리더 '화웨이'>에서 이어짐.

5.5G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관건은 핵심 주파수 대역인 초고주파 '밀리미터파(mmWave)' 기술 개발로, 이는 중국증시의 또 다른 투자키워드로 떠올랐다. 

지난 6월 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31회 중국국제정보통신박람회(PT Expo China)'에서 리펑(李鵬) 화웨이(華為) 부총재는 밀리미터파 기술 개발은 5.5G 시대로 진입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최대 핵심 난관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밀리미터파'는 주파수가 초고주파 영역(30~300 기가헤르츠<GHz>)에 속하는 특수 전자파다. 6GHz 이하 구간의 주파수와 비교해 △넓은 대역폭과 △낮은 전송 지연 시간 △단말기와 네트워크 설비 간의 탄력적인 전파 연결성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무선통신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용량과 전송률을 만족시킬 수 있고 다양한 응용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전세계 통신업계의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중국 5G 네트워크는 서브(Sub)-6GHz 즉 6GHz 이하의 전자파 대역을 활용하고 있다. 다시 말해 5.5G 상용화를 거쳐 6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밀리미터파 솔루션 개발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밀리미터파 기술은 전세계 통신업계가 주목하는 신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이같은 시장의 트렌드를 일찍이 감지한 중국은 전세계 최대 밀리미터파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기술 개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1월 4일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마이크로파 통신 시스템 주파수 사용에 관한 계획안을 업그레이드하고, 밀리미터파 주파수 구간(E대역 : 71~76GHz/81~86GHz)의 주파수 활용 방안을 새롭게 추가시켰다. 이를 통해 정보의 대용량 전송이 필요한 5G 기지국 등 영역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중국의 5G와 산업사물인터넷(IIoT)의 발전, 그리고 6G 시대를 더욱 빨리 앞당기겠다는 게 당국의 목표다.

현재 전세계 45개 국가와 지역의 180개 통신 업체들이 200MHz 5G 밀리미터파 기술 개발 투자에 나선 상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발표한 '밀리미터파 주파수가 제공하는 5G 서비스의 사회 경제적 효과 연구'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34년 밀리미터파 주파수를 활용한 5G 서비스가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기여도는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2034년에는 전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56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향후 밀리미터파 사용 허가가 본격화되면, 중국이 전세계 최대 밀리미터파 시장으로 올라서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4년전 5G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한 이후 빠르게 네트워크망을 구축해왔다. 공업정보화부(공신부)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으로 5G 기지국을 273만개 구축하고 전국으로 5G 서비스 보급을 확대한 상태다. 현재 5G 모바일 이용자 수는 6억3400만명에 달한다.  

중국 증시에서도 밀리미터파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다수의 5G 테마주 종목들이 밀리미터파 기술 개발에 뛰어든 상태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현재 '5G 밀리미터파 테마주'는 20여개 정도로 그 중 최신 시가총액(시총) 100억 위안 이상의 몸값을 보유한 종목은 6개 정도다. 그 중에서도 환욱전자(601231.SH)와 강소형통광전(600487.SH)의 시총이 비교적 큰 편으로 최신 시총 300억 위안 이상을 기록 중이다. 

다수 종목은 올해 들어 6월까지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다 하반기 들어 하향세로 전환, 주가가 크게 빠진 상태다. 다시 말해 5.5G 이슈와 함께 주가가 상승할 여력 또한 커져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중국 5.5G 시대 임박③ 新 투자기회 등장할 '섹터&종목'>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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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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