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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 11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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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를 개봉한다고 밝혔다.

데뷔 25주년을 앞둔 발라드 여제 백지영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가 오는 11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는 세대와 취향을 불문하고 듣는 사람의 감정과 추억을 그대로 이끌어내는 가수 백지영의 다수의 히트곡과 대체불가 라이브를 통한 위로의 순간을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

[사진=롯데컬처웍스]

지난해 11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무려 5개월간 진행된 백지영의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고백)'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이번 영화는 '선택', '부담', 'Dash', '내 귀에 캔디' 등과 같은 추억 소환 댄스곡은 물론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등의 메가 히트 발라드곡을 극장 특유의 풍부한 사운드로 담아냈다.

그간 극장가의 얼터너티브 콘텐츠는 코어 팬층이 두터운 아이돌 혹은 트로트 가수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본인 콘서트의 영화화를 두고 백지영은 "무척이나 영광스럽고, 실제 공연장에서처럼 가족 단위 그중에서도 특히 모녀 관객이 많이 찾아주셔서 재미와 감동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는 소회를 전해왔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의 메인 포스터는 발라드 여제의 포스를 흑백의 세련미로 담아낸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진 "올가을, 마음을 움직이는 그 목소리"라는 카피 문구는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물드는 이 계절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백지영의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선사할 깊은 여운과 감동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세준 롯데컬처웍스 얼터콘텐츠팀 팀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체불가 아티스트 백지영의 전국 투어 콘서트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공연장과 가장 흡사한 인프라를 갖춘 극장을 찾아 스크린에 펼쳐지는 뜨거운 시간을 직접 직관하는 듯한 느낌으로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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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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