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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그루비 밋업 2023' 컨퍼런스 성료

기사입력 : 2023년11월02일 08:55

최종수정 : 2023년11월02일 08:55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의 인공지능(AI)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groobee)'는 지난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루비 밋업(groobee meet-up) 202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good to be groobee'를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그루비 고객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에 필요한 마테크 인사이트와 그루비의 비즈니스 로드맵 및 개선 과제 등 그루비가 나아갈 사업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봉교 플래티어 데이터솔루션사업추진단장은 '이커머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고객 경험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치열한 경쟁과 조정기에 진입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루비 밋업 2023' 컨퍼런스. [사진=플래티어]

롯데홈쇼핑은 그루비의 세그먼트 타겟팅 기능을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매출이 직전 3개월 대비 최대 90% 상승했다고 밝혔다. 더한섬닷컴은 외산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느낀 여러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그루비를 선택했으며, 현재는 그루비의 빠른 서비스 대응과 직관적인 UI 덕분에 기존의 온사이트 마케팅 캠페인 성과를 더욱 최적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유민수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장은 향상된 고객 경험과 성과를 위한 신규 기능 로드맵을 발표했다. 총 7개 분야에서 18개의 신규 및 개선 기능을 소개했다.

유민수 사업부장은 "그루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케팅 자율주행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사가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가지도록 그루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를 적용한 '고객 취향 분석' AI 세그먼트 기능을 11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올해 4분기 내에 메시지 에디터 기능 개선과 오프사이트 메시지 자동 발송 및 피로도 관리 기능 등을 오픈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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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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