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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재영입위원에 '호남 출신' 박은식 등 5명…"국민 인재 모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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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위원 1차 명단 공개...당내 1명·당외 4명
"국민 눈높이 맞는 분들 모실 것...민의에 중점"

[서울=뉴스핌] 송기욱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조정훈 의원,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박태준 크라운랩스 대표, 송지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 상임대표, 김나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홍보대사 5명을 인재영입위원으로 선정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내 인사 1명, 당외 인사 4명 등 총 5명을 1차로 위원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4.12 hwang@newspim.com

이 위원장은 "박은식 위원은 호남출신으로 보수의 시각을 통한 통찰력 있는 기고로 좌와 우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혜안을 가진 분"이라며 "30~40대 국민 중 극단적인 대치, 이념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모시는 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했다.

박태준 위원에 대해서는 "15년 동안 입법부 보좌진을 했고 행정부에서도 근무 경력이 있다. 전문성을 갖고 영입인재들을 도와드릴 업무를 해주실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송 대표는 30대 워킹맘이자 MZ변호사 모임을 주도하며 출산이나 육아문제를 고민하는 2030세대의 문제 법안 반영에 앞장서는 분"이라며 "사회의 중책 역할을 하는 워킹맘과 여성분들의 정책을 담아낼 수 있는 인재발굴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나윤 씨는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유튜브 활동을 통해 장애인이지만 비장애인보다 더 적극적으로 살며 국민에 희망을 주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국민 인재를 모시겠다는 것이 이번 영입위 컨셉"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분들을 모시겠다. 가급적 당내 인사들 또는 기존 정치권 인사보다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미처 관심을 가지고 발굴하지 못한 분들 중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분들을 모시겠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민의를 받들지 못하면 공적인 영역에서 일하는 데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철저한 검증을 통해 민의를 우선에 둘 사람인지 중점적으로 보겠다"며 "세 번째로 이기주의로 자신만 알고 공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분들은 모시기 어렵다. 공감할 수 있는 삶을 산 분들을 잘 발굴해보겠다"고 부연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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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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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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