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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단숨에 '6300선' 탈환…'삼전닉스' 2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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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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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증시는 31일 반도체 급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6300선을 회복했다.
  •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되고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미국 빅테크 호실적과 AI 투자 확대 기대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폭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18.36%↑·SK하이닉스 21.10%↑
외국인 3조3282억 순매수…코스피 13%↑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31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가 20% 안팎 급등하며 코스피는 63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8.08포인트(13.91%) 오른 6371.6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보다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에 개장했고,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21.69포인트(3.36%) 상승한 666.47에 출발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급등세에 한국거래소는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동시에 발동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 시장 안정 장치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8.53포인트(0.32%) 상승한 5681.7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 SK하이닉스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31 yeawon2@newspim.com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9시 6분 2초에 발동됐는데, 이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보다 129.90포인트(14.97%) 폭등한 997.50이었다.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1초 후인 9시 6분 3초에는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

코스닥150선물격은 전일 종가 대비 99.40포인트(9.33%) 폭드한 1163.80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이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28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3조766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346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8억원, 39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장 전반으로 상승세가 확산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632개로 하락 종목(241개)을 크게 웃돌았고 보합은 27개였다. 코스닥시장도 상승 종목이 1414개에 달했고 하락 종목은 204개, 보합은 73개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일제히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18.36% 오른 24만5000원, SK하이닉스는 21.10% 상승한 160만1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우(19.01%), 삼성전기(23.78%), SK스퀘어(29.04%), 삼성물산(14.29%), 삼성생명(11.55%)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28%), 삼성바이오로직스(-3.47%), KB금융(-2.09%), 신한지주(-2.0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세가 두드러졌다. 피에스케이(19.72%), 원익IPS(16.64%), 주성엔지니어링(16.17%), 이오테크닉스(11.88%), 리노공업(9.42%), 레인보우로보틱스(7.10%), 에코프로비엠(3.83%), 에코프로(3.82%) 등이 상승했다. 파마리서치(-7.18%)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호실적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AI 투자 확대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도 개선됐고,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특히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을 주도하면서 코스피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분기 호실적에도 제품 공급 우려에 따른 애플의 시간외 6%대 주가 약세에도, 반도체에 대한 디레버리징 해소 기대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아마존의 시간외 주가 9%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상한가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1425.1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4.23포인트(1.15%) 상승한 5657.79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21.69포인트(3.36%) 오른 666.47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425.1원에 주간거래를 기록중이다. 2026.07.31 yeawon2@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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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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