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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마지막까지 열심히"…수험생 격려 부산남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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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남동현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일 오전 8시40부터 부산지역 60개 시험장 1125개 시험실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부산지역 수험생은 모두 2만6700여명으로, 지난해 880여명 가량 감소했다. 추운 날씨로 두터운 옷을 입고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많았다.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각 시험장 입실이 시작됐다. 과거와 같은 요란한 응원전은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수험생들은 속속 고사장으로 들어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경진 부산남고등학교 고사가 16일 오전 2024학년도 대학수험능력시험 부산시교육청 제23지구 제23시험장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입구에는 과자 등을 나눠 주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11.16

2024학년도 대학수험능력시험 부산시교육청 제23지구 제23시험장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입구에는 부산남고등학교 교사가 과자 등을 나눠 주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영도지역에서 유일한 수능 시험장인 영상고에 이날 264명의 학생에 시험을 치른다.

이경진 부산남고 교사는 "수험생들이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좋은 결실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킬러문항이 없어진다고 학생들이 좋아했으나 상위권에 재수생이 많이 들어 올 것 같아 걱정도 많이 하는 눈치였다"고 교실 분위기를 전했다.

수시모집을 등을 통해 진학이 결정된 학생들은 시험을 치러가는 친구를 안아 주면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기재 부산영도구청장과 신기삼 영도구의원이 16일 오전 2024학년도 대학수험능력시험 부산시교육청 제23지구 제23시험장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입구에는 화이팅을 외치며 수능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2023.11.16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도 수험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했다,

수험생인 아들과 함께 시험장을 찾은 신기삼 영도구의원은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푯말을 걸고 수험생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영도경찰서는 이날 교통과 직원 8명, 지구대.파출소 19명 등과 순찰차 8대, 리드콜 딜리버리 영도지점에서 지원 오토바이 10대를 동원해 수험생 교통편의를 지원했다.

자원봉사자 50명도 영도지역 동삼농협, 미광아파트, 영선위 로타리 등 3곳에서 교통통제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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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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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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