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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상생·땡겨요]② 서울시 넘어 전국구로, 지역경제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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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협력 모델 구축,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지역화폐 활용, 고객 할인 및 점주 매출 증대
'공공 배달앱'으로 부각, 각종 금융서비스 연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낮은 수수료와 함께 '땡겨요'의 특징으로 꼽히는 점 하나가 지역자치단체(지자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출범 초기부터 지자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 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을 공식 런칭 시점부터 운영해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에는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와 공공배달앱 모델 협약을 맺었고 7월에는 서울 외 지역으로 '충청북도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인천시, 김포시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업을 확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본관에서 진행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공공배달앱은 배달앱 시장의 '갑질'을 막기 위해 지자체들이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사업이다. 다만 개발에 직접 나설 경우 상당한 예산이 필요하고 전문가 채용도 쉽지 않아 신한은행의 땡겨요를 활용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자체협력모델은 지역화폐와도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많은 지자체에서 지역결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있지만 학원 등 특정 분야에서만 사용되며 정착 자영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신한은행은 지자체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각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 할인이 적용되는 '지자체 전용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땡겨요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이 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비금융 플랫폼 기반 '금융의 확장'을 목표로 특화 금융 상품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2021년 10월 배달 라이더의 데이터를 활용한 '라이더 대출 전용 심사 및 평가 보완전략'을 통해 1금융권 최초로 '쏠편한 생각대로 라이더 대출'을 출시, 저금리 혜택과 함께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급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땡겨요 사업자 대출'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최대 1000만원 한도로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쏠비즈를 통해 전과정 비대면으로 신청할수 있다.

지난 10월에는 '소상공인 상생 매일 땡겨드림 대출'을 선보였다. 땡겨요 가입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일 일정 금액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일 매출액 변동으로 인해 안정적인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일 일정 금액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장은 "땡겨드림대출은 시중은행 최초로 시도하는 방식으로 땡겨요를 통해 실천해온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라며 "혼자만 잘 사겠다는 기존 배달앱 시장의 왜곡된 질서를 상생과 포용을 통해 바로잡고 싶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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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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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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